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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35 한희철 무임 심방 한희철 2002-07-30 925
4734 이현주 시작(始作) 이전 [1] 이현주 2002-07-07 925
4733 김남준 살아있는 세상 김남준 2003-08-28 923
4732 홍승표 [안도현] 참회 홍승표 2002-11-29 923
4731 김남준 마지막 위로 김남준 2013-11-25 922
4730 이해인 다리 이해인 2003-08-28 922
4729 김남준 깨어진 육체 사이로 김남준 2003-08-07 922
4728 이해인 보름달에게 2 이해인 2003-07-31 922
4727 이현주 계획 없는 완성 이현주 2003-01-08 922
4726 한희철 당연할 수 없는사랑 한희철 2002-07-30 922
4725 김남준 하나님과 마주하는 식탁 [1] 김남준 2002-07-15 922
4724 한희철 아름다운 꽃 하나 한희철 2002-05-14 922
4723 김남준 목양의 사역에 열매가 없다면 김남준 2014-01-20 921
4722 김남준 하나님의 기준 김남준 2002-11-18 921
4721 김남준 왕국보다 소중한 것 김남준 2002-07-15 921
4720 한희철 손 모내기 한희철 2002-06-06 921
4719 김남준 감추어진 실상 김남준 2002-04-11 921
4718 이해인 햇빛을 받으면 이해인 2015-01-10 920
4717 이현주 나는 곶감이좋다 [1] 이현주 2003-06-17 920
4716 한희철 진정 가장 소중한 것 한희철 2002-05-25 920
4715 이현주 자신을 유배시킨 자들 이현주 2002-04-17 920
4714 김남준 깨달아야 한다 김남준 2003-10-08 919
4713 김남준 용서는 시혜가 아니다. 김남준 2002-12-02 919
4712 김남준 주고받는 용서 김남준 2002-11-13 919
4711 이현주 생선요리 [1] 이현주 2002-05-09 919
4710 이현주 밥사발 뚜껑이 깨어졌다. 이현주 2003-03-29 918
4709 한희철 사랑이는 좋겠다 한희철 2003-03-07 918
4708 한희철 "이젠 됐다" 한희철 2002-07-11 918
4707 한희철 1944. 눈물겹게 하는 것 한희철 2002-06-06 918
4706 이해인 마음의 문 이해인 2014-01-12 917
4705 홍승표 [고진하]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라 홍승표 2002-11-28 917
4704 한희철 순명의 삶을살게 하소서 한희철 2002-07-04 917
4703 이현주 겨울산 이현주 2003-05-27 916
4702 이현주 밤이 있는 까닭은 이현주 2003-03-29 916
4701 한희철 헛것들 한희철 2002-04-17 91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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