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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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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635 김남준 미워하는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 김남준 2002-12-11 1102
2634 홍승표 [정호승] 봄 길 홍승표 2002-12-11 1904
2633 홍승표 [도종환] 사월 목련 홍승표 2002-12-09 1027
2632 김남준 사랑과 용서의 연장선상에서 김남준 2002-12-09 1170
2631 김남준 사랑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김남준 2002-12-07 991
2630 김남준 상처받은 마음, 상처 주는 말 김남준 2002-12-07 1503
2629 홍승표 [도종환] 꽃씨를 거두며 홍승표 2002-12-07 1050
2628 홍승표 [김행자] 숲에 가면 홍승표 2002-12-07 963
2627 김남준 사랑이 용서의 완성입니다 김남준 2002-12-05 1007
2626 홍승표 [김기림] 바다와 나비 홍승표 2002-12-05 1167
2625 홍승표 [서정홍] 우리말 사랑1 홍승표 2002-12-04 2142
2624 김남준 용서한다고 말하면서 김남준 2002-12-04 888
2623 김남준 샘물이야기 김남준 2002-12-03 1113
2622 홍승표 [이윤림] 나무 홍승표 2002-12-03 862
2621 홍승표 [이수익] 겁에 대하여 홍승표 2002-12-02 737
2620 김남준 용서는 시혜가 아니다. 김남준 2002-12-02 919
2619 홍승표 [김준태] 콩알 하나 홍승표 2002-11-30 1466
2618 김남준 부흥은 복음을 새겨준다 김남준 2002-11-30 926
2617 홍승표 [안도현] 참회 홍승표 2002-11-29 923
2616 김남준 참된 영성의 심장부엔 사랑이 있다. 김남준 2002-11-29 815
2615 홍승표 [고진하]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라 홍승표 2002-11-28 917
2614 김남준 용서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 [1] 김남준 2002-11-28 1000
2613 홍승표 [서정홍] 친구 홍승표 2002-11-27 815
2612 김남준 거룩한 삶 김남준 2002-11-27 876
2611 홍승표 [임길택] 닭장 앞에서 홍승표 2002-11-26 834
2610 홍승표 [이수익] 연꽃 홍승표 2002-11-26 772
2609 홍승표 [이싸] 강물에 홍승표 2002-11-26 778
2608 김남준 석공(石工)이야기 [1] 김남준 2002-11-26 1300
2607 김남준 예수사랑 가지고 김남준 2002-11-26 963
2606 김남준 그리스도 안에서 김남준 2002-11-26 829
2605 홍승표 [이문재] 푸른 곰팡이 홍승표 2002-11-20 1136
2604 홍승표 [전명옥] 치우자 홍승표 2002-11-20 965
2603 김남준 기독교신앙은 김남준 2002-11-20 947
2602 김남준 사랑은 영혼을 치료합니다. 김남준 2002-11-20 1126
2601 홍승표 [하덕규] 가시나무 홍승표 2002-11-18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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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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