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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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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995 한희철 흉년이 지면 아이들은 배 터져 죽고 어른은 배고파 죽는다. 한희철 2011-01-20 3565
8994 이현주 그는 누군가? (골4:18) 이현주 2010-10-13 3565
8993 임의진 [시골편지] 소설책 file 임의진 2009-08-06 3565
8992 임의진 [시골편지]대방리 어린왕자 file 임의진 2008-11-17 3564
8991 김남준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죄와 싸움 김남준 2006-09-22 3564
8990 임의진 [시골편지] 바다에 풍덩! file 임의진 2008-09-06 3562
8989 한희철 외딴 곳에서 쉬어라(마가6:30-32) 한희철 2010-04-02 3559
8988 이현주 그리스도인을 벗고 싶은 그리스도인 이현주 2010-03-28 3559
8987 김남준 영혼의 싫증 김남준 2006-06-30 3559
8986 이현주 화려한 버섯 이현주 2006-03-20 3559
8985 이현주 온전히 열라 이현주 2011-03-13 3558
8984 한희철 어처구니 한희철 2009-12-23 3558
8983 이현주 네 일 속에서 스스로 방관자가 되어라 이현주 2009-12-09 3558
8982 이현주 도로 내어 드리라 이현주 2011-03-13 3557
8981 김남준 병아리의 추억 김남준 2010-05-16 3556
8980 이현주 모든 것이 그 완성의 꼭짓점에 있다 이현주 2010-03-01 3556
8979 이해인 기다림의 행복 이해인 2006-05-23 3556
8978 김남준 회심 없이 성장 없음 김남준 2010-06-02 3553
8977 이해인 별을 따르는 길 이해인 2006-08-04 3553
8976 홍승표 [소로우] 일상 홍승표 2006-03-12 3553
8975 한희철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한희철 2011-04-12 3551
8974 이현주 참으로 살아 있었다 이현주 2011-03-13 3550
8973 임의진 [시골편지]동네 경찰 file 임의진 2007-09-10 3550
8972 이해인 낯설어진 세상에서 이해인 2006-07-18 3550
8971 이현주 학문의 목적2 이현주 2006-11-06 3549
8970 이현주 진인사(盡人事) 눅19:1-4 이현주 2010-11-19 3548
8969 한희철 풀은 베지 말고 뽑아야 한다 한희철 2009-12-23 3547
8968 이해인 장미의 기도 이해인 2006-05-23 3547
8967 김남준 세례 요한 김남준 2009-05-31 3545
8966 임의진 [시골편지] 잃어버린 별 임의진 2009-01-13 3545
8965 이해인 분꽃에게 이해인 2006-10-14 3545
8964 이현주 눈이 가리워져서 (요일2:9-11) 이현주 2010-11-29 3543
8963 이현주 없는 믿음 (약2:24) 이현주 2011-02-15 3542
8962 임의진 [시골편지]모기장 대피소 file 임의진 2009-10-12 3541
8961 임의진 [시골편지] 호박이든 수박이든 file 임의진 2009-08-06 3541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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