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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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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52 이해인 감을 먹으며 이해인 2014-03-07 680
8051 이해인 들음의 길 위에서 -어제보다는 이해인 2014-03-07 702
8050 이해인 어떤 죽은 이의 말 -이제 이해인 2014-03-07 717
8049 이해인 홀로 있는 시간 이해인 2014-03-07 754
8048 이해인 달빛인사 이해인 2014-03-06 870
8047 이현주 주님께 가는 길 이현주 2014-03-04 899
8046 이현주 채워지는 빈자리 이현주 2014-03-04 774
8045 이현주 상념 이현주 2014-03-04 611
8044 이현주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이현주 2014-03-04 1064
8043 이해인 침묵 일기 이해인 2014-03-03 786
8042 임의진 [시골편지] 구례 청년, 봄산에서 우리 만나야죠! 임의진 2014-02-24 804
8041 임의진 [시골편지] 달빛에 북받치는 하울링 임의진 2014-02-24 672
8040 임의진 [시골편지] 새들의 염불, 새들의 찬송 임의진 2014-02-24 693
8039 임의진 [시골편지] 팔짱을 낀 달과 별과 골목과 사랑 임의진 2014-02-24 2555
8038 임의진 [시골편지] 칠레로 가는 국경버스 임의진 2014-02-24 1104
8037 임의진 [시골편지] 하얀 까마귀, 하얀 검둥개 임의진 2014-02-24 2099
8036 임의진 [시골편지] 사람이 된 별 이야기 임의진 2014-02-24 780
8035 임의진 [시골편지]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임의진 2014-02-24 1204
8034 이해인 고독의 맛 이해인 2014-02-23 856
8033 이해인 쌍둥이 수사님 이해인 2014-02-23 746
8032 이해인 환대 이해인 2014-02-23 669
8031 이현주 향기 이현주 2014-02-23 712
8030 이현주 상사화(相思花) 이현주 2014-02-23 684
8029 이현주 벼는 익을수록 이현주 2014-02-23 630
8028 이현주 출렁거리며 넘실거리며 이현주 2014-02-23 659
8027 이현주 주님의 손길 이현주 2014-02-23 690
8026 이현주 자연의 질서 이현주 2014-02-23 614
8025 이현주 소통 이현주 2014-02-23 562
8024 이해인 시쓰기 이해인 2014-02-20 1252
8023 이해인 해 질 무렵 이해인 2014-02-20 891
8022 이해인 눈물의 힘 이해인 2014-02-20 792
8021 이해인 새의 말 이해인 2014-02-20 874
8020 이현주 비가 오시네요 이현주 2014-02-20 783
8019 이현주 몸과 마음을 맡기오니 이현주 2014-02-20 693
8018 이현주 숨쉬는 기쁨 이현주 2014-02-20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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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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