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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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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820 한희철 한 놈이 놓은 다리는 열 놈이 건너도 한희철 2011-03-01 3450
8819 김남준 불신자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심 김남준 2006-09-07 3450
8818 임의진 [시골편지] 진짜 진짜 좋아해 file 임의진 2009-08-06 3449
8817 김남준 미신적인 맹종과 실천 김남준 2006-09-22 3448
8816 이현주 답은 한 곳을 가리킨다 (요1:26-27) 이현주 2011-01-23 3447
8815 김남준 가장 중요한 질문-구원받았습니까? 김남준 2010-06-02 3447
8814 김남준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김남준 2011-06-28 3445
8813 이현주 겸손 이현주 2006-03-07 3445
8812 김남준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의 작은 움직임에도 유의하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1-06-24 3444
8811 김남준 회심치 못한 영혼을 품는 교회 김남준 2010-06-02 3444
8810 이현주 긴박한 초대 (요12:34-36) 이현주 2011-01-11 3442
8809 이현주 빛과 어두움의 싸움 이현주 2009-12-30 3441
8808 홍승표 [박범신] 대학생 딸이 고독할 때 홍승표 2006-02-11 3441
8807 김남준 죄책의 인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음 김남준 2006-09-07 3440
8806 이해인 어느 수채화 이해인 2006-06-11 3439
8805 이현주 각별히 조심할 일 (막13:21-23) 이현주 2010-10-26 3438
8804 김남준 율법의 기능 김남준 2006-09-07 3438
8803 이해인 어머니의 편지 이해인 2006-07-23 3436
8802 이해인 연꽃의 기도 이해인 2011-11-11 3436
8801 한희철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한희철 2011-03-27 3436
8800 임의진 [시골편지] 당신의 엄마 file 임의진 2009-08-06 3436
8799 김남준 도덕의지와 지성 김남준 2008-12-27 3436
8798 이현주 교회 안에도 있다 (밷후2:1) 이현주 2011-01-23 3435
8797 김남준 마음을 쏟지 않음 김남준 2006-07-11 3434
8796 이해인 너를 태운 기차는 이해인 2006-05-23 3434
8795 김남준 환경은 우리편이 아니다 김남준 2006-05-13 3434
8794 임의진 [시골편지]종교 생활 file 임의진 2009-10-12 3432
8793 필로칼리아 육체의 욕망 최용우 2012-09-12 3431
8792 이해인 다시 태어난다면 이해인 2006-06-22 3431
8791 이해인 작은 일도 충실하게 이해인 2006-07-18 3430
8790 김남준 승리를 확신하게 됨 김남준 2006-09-22 3429
8789 이해인 내 마음속엔 이해인 2006-07-18 3429
8788 김남준 하나님과의 연합을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김남준 2011-06-22 3427
8787 김남준 게으름의 탈을 쓴 죄 [1] 김남준 2006-07-24 3427
8786 한희철 귀풍년에 입가난이다 한희철 2010-04-05 342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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