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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지어놓은 밥도 먹으라는 것 다르고 잡수라는 것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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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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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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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11-11-04 |
3278 |
| 8573 |
이해인
해바라기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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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01-12-29 |
3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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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백일홍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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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11-11-04 |
3275 |
| 8571 |
이해인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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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11-10-26 |
3275 |
| 8570 |
김남준
감화력이 없는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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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6-24 |
3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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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천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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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03-07 |
3274 |
| 8568 |
김남준
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항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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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17 |
3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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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첫 시작을 하나님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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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1-10-05 |
3271 |
| 8566 |
이해인
꽃이야기 하는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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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11-11-23 |
3270 |
| 8565 |
이현주
내켜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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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3-13 |
3269 |
| 8564 |
김남준
불신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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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4-06 |
3269 |
| 8563 |
김남준
삶의 근원으로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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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4-06 |
3268 |
| 8562 |
김남준
하나님은 깨어지려는 마음을 깨뜨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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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3 |
3266 |
| 8561 |
김남준
용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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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10-15 |
3265 |
| 8560 |
한희철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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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265 |
| 8559 |
김남준
마음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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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11-06 |
3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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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말(言語)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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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03-29 |
3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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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한용운] 달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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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
2002-03-04 |
3263 |
| 8556 |
이해인
봄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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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06-05-03 |
3262 |
| 8555 |
한희철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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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261 |
| 8554 |
이해인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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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11-10-26 |
3259 |
| 8553 |
이현주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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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28 |
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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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지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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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6-02-20 |
3258 |
| 8551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사(精査)의 실천을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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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255 |
| 8550 |
김남준
너그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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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11-15 |
3254 |
| 8549 |
김남준
살아 있어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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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6-10 |
3254 |
| 8548 |
김남준
좋은 신앙은 좋은 삶의 태도를 낳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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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10-28 |
3253 |
| 8547 |
김남준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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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02 |
3253 |
| 8546 |
김남준
통회함으로 죄에 대한 사랑이 깨뜨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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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17 |
3252 |
| 8545 |
김남준
서서히 죽게 하는 독,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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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5-23 |
3251 |
| 8544 |
김남준
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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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6-28 |
3247 |
| 8543 |
김남준
마음을 바치는 기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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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6-30 |
3246 |
| 8542 |
이해인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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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06-05-03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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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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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11-15 |
3244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