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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50 홍승표 [무명] 어느 노인의 기도 홍승표 2003-01-30 2781
8049 필로칼리아 너 자신을 알라 최용우 2011-12-29 2780
8048 이해인 새가 있는 언덕길에서2 이해인 2005-09-08 2777
8047 김남준 쉽게 잃는 온유 김남준 2012-01-08 2776
8046 이해인 새가 있는 언덕길에서 1-8연작시 file 이해인 2009-05-17 2776
8045 김남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남준 2005-09-15 2776
8044 이해인 바람 부는 가을숲으로 가자 이해인 2005-08-24 2776
8043 김남준 '마음을 지킨다'는 의미 김남준 2005-10-05 2775
8042 이해인 빈 꽃병의 말 2 이해인 2002-02-15 2775
8041 이현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습니다 이현주 2008-01-13 2774
8040 김남준 깨어 있음 김남준 2005-11-03 2774
8039 김남준 은사와 은혜의 차이점 김남준 2005-08-01 2774
8038 임의진 [시골편지]인삼껌 file 임의진 2009-06-07 2773
8037 이해인 은혜의 빛 둘레에서 이해인 2007-04-24 2772
8036 이현주 용서받지 못할 죄?(마12:22-32) 이현주 2012-03-27 2767
8035 필로칼리아 아닌 것은 아니다. 최용우 2011-12-22 2767
8034 김남준 새벽기도를 외면하면 김남준 2005-09-15 2767
8033 이해인 은행잎 이해인 2001-12-29 2767
8032 필로칼리아 협잡꾼과 독사 최용우 2012-04-27 2766
8031 필로칼리아 악인의 형통 최용우 2012-04-21 2766
8030 필로칼리아 기억 최용우 2011-10-30 2766
8029 이현주 유다가 불쌍해요.(요13:21-30) 이현주 2012-04-18 2765
8028 김남준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 김남준 2005-09-05 2765
8027 김남준 자신이 누구인지 김남준 2012-01-17 2764
8026 한희철 할머니의 그릇 한희철 2012-03-04 2763
8025 이해인 합창을 할 때처럼 이해인 2005-07-17 2763
8024 이현주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 이현주 2005-04-09 2762
8023 이해인 감사의 행복 이해인 2007-04-24 2760
8022 이해인 가위질 이해인 2001-12-29 2758
8021 김남준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하면 김남준 2011-11-15 2757
8020 이해인 나비의 연가 이해인 2001-12-29 2757
8019 김남준 사랑의 본질 김남준 2005-09-15 2756
8018 이해인 구유 앞에서 이해인 2007-04-24 2752
8017 이해인 내마음에 보물찾기 이해인 2005-07-07 2752
8016 이해인 순례자의 기도 이해인 2007-04-24 275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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