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00 이현주 전철에서, 한 중늙은이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이현주 2012-09-16 2135
7699 이현주 그래, 당신이 아직 내 곁에 살아있으면 이현주 2012-09-16 2091
7698 이현주 갓 태어난 아이와 충분히 늙은 아이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이현주 2012-09-16 2102
7697 이현주 아버지가 하늘에서 아들을 세상에 내려 보내며 이르셨다. 이현주 2012-09-16 2055
7696 이현주 우리 선생님 말씀하셨지. 이현주 2012-09-16 4085
7695 필로칼리아 육체의 욕망 최용우 2012-09-12 3431
7694 필로칼리아 생각이 없는 상태 최용우 2012-09-12 2317
7693 필로칼리아 깊은 묵상 최용우 2012-09-12 2220
7692 필로칼리아 정념 최용우 2012-09-12 2091
7691 필로칼리아 믿을 수 없는 내 마음 최용우 2012-09-12 2327
7690 이현주 오늘, 그분과 나만 아는 비밀 하나 만들었다. 이현주 2012-09-09 2133
7689 이현주 돌아보면 고마운 일들이 참 많다 이현주 2012-09-09 2090
7688 이현주 안식일에 왜 일하나? 이현주 2012-09-09 2158
7687 이현주 철저한 수동태(受動態)로 살 것! 이현주 2012-09-09 2091
7686 이현주 하느님이 너한테서 아내와 함께 모두 가져가셨다고? 이현주 2012-09-09 2137
7685 필로칼리아 슬기와 지혜 최용우 2012-09-04 2492
7684 필로칼리아 추억 최용우 2012-09-04 2246
7683 필로칼리아 고난 최용우 2012-09-04 2272
7682 필로칼리아 좋은 이야기 최용우 2012-09-04 2387
7681 필로칼리아 사악함 최용우 2012-09-04 2259
7680 필로칼리아 양분을 주는 대로 최용우 2012-09-04 2305
7679 이현주 아무리 큰 마당발도 두 길을 동시에 밟을 수 없다 이현주 2012-09-02 2233
7678 이현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현주 2012-09-02 2056
7677 이현주 불에 데었다는 이유로 불한테 화내는 사람은 없다. 이현주 2012-09-02 2204
7676 이현주 몸 있는 곳에 마음 두기 이현주 2012-09-02 2213
7675 이현주 사랑이여, 이제 나는 사랑하지 않겠다 이현주 2012-09-02 2333
7674 이현주 하늘이 내리신 이 선물꾸러미에 무엇이 들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이현주 2012-09-02 2111
7673 홍승표 [함복민] 초승달 최용우 2012-08-31 2977
7672 필로칼리아 한번만... 최용우 2012-08-31 2433
7671 필로칼리아 몰두 최용우 2012-08-31 2233
7670 필로칼리아 필요한 것 최용우 2012-08-31 2197
7669 필로칼리아 염려 최용우 2012-08-31 2411
7668 필로칼리아 많다 최용우 2012-08-31 2290
7667 이현주 풍랑 이는 바다 이현주 2012-08-28 2159
7666 이현주 빛은 모든 사물에 이현주 2012-08-28 205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