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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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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595 임의진 [시골편지] 남태평양 바나나 file 임의진 2011-09-04 2485
7594 이현주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고백 이현주 2005-04-05 2485
7593 이현주 목사인 내가 오늘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 이현주 2012-06-03 2483
7592 한희철 사랑과 상처 한희철 2012-02-06 2483
7591 한희철 해바라기 한희철 2012-03-14 2482
7590 이현주 이샹향은 바로 여기 이현주 2008-02-09 2481
7589 한희철 2363 그리운 사람 한희철 2007-12-09 2481
7588 필로칼리아 칭찬 앞에서 최용우 2012-01-06 2480
7587 이현주 아버지의 유산 이현주 2007-10-25 2480
7586 김남준 숲속을 거닐어라 [1] 김남준 2005-08-11 2480
7585 김남준 인간 창조의 목적 김남준 2013-04-19 2479
7584 필로칼리아 미워 최용우 2012-04-11 2479
7583 한희철 2359 나누면 남습니다 한희철 2007-12-09 2479
7582 김남준 새벽에 기대하라 김남준 2005-08-30 2479
7581 김남준 우리는 마치 양 같아서 김남준 2005-07-19 2479
7580 이해인 슬픔이 침묵할 때 이해인 2005-06-08 2479
7579 김남준 불붙는 사랑의 마음으로 [2] 김남준 2005-02-01 2479
7578 임의진 [시골편지]용감무쌍 지렁이 file 임의진 2011-06-06 2478
7577 이현주 단소 이현주 2001-12-29 2478
7576 한희철 비오는날 저녁 한희철 2012-07-24 2477
7575 이현주 작은 것 적은 것 이현주 2005-04-05 2477
7574 이현주 유별나게 굴지 말라 이현주 2012-05-28 2476
7573 한희철 까치밥 한희철 2012-03-24 2476
7572 이현주 강도 만난 자의 이웃 이현주 2005-04-30 2476
7571 한희철 전부를 본 사람은 한희철 2012-02-27 2475
7570 한희철 사람 사이 샘 하나 있다면 한희철 2012-05-01 2474
7569 홍승표 [한용운] 춘화 [1] 홍승표 2002-09-27 2474
7568 한희철 빨래 한희철 2012-03-04 2473
7567 김남준 성화와 마음 김남준 2005-10-05 2473
7566 한희철 길하나 그렇게 여시는 한희철 2012-01-27 2471
7565 김남준 누가 손을 들겠습니까? 김남준 2005-08-30 2471
7564 이현주 최소 힘으로 최대 효과를 이현주 2012-05-28 2470
7563 이현주 예수와 성령은 비껴가는 존재인가? (요16:5-7) 이현주 2012-03-16 2470
7562 한희철 사랑이 아니면 한희철 2012-02-19 2470
7561 김남준 예수님의 능력의 비결 김남준 2005-09-15 247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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