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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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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420 이현주 부서진 빨래집게 [1] 이현주 2002-01-31 2408
7419 한희철 눈길이 머무는 풍경 한희철 2012-03-04 2407
7418 이현주 왜 지나쳐 가시려고 했을까? (막6:47-48) 이현주 2012-03-16 2406
7417 김남준 설교할 내용을 마음에 불붙이는 작업 김남준 2005-07-02 2406
7416 김남준 교회를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자 김남준 2005-01-22 2406
7415 이해인 고운 말 이해인 2005-07-23 2405
7414 김남준 사탄의 공격을 잠재우는 세 가지 무기 김남준 2005-01-31 2405
7413 한희철 2309. 포도주통을 채운 맹물 한희철 2007-10-08 2404
7412 한희철 어느 날의 풍경 한희철 2012-07-16 2403
7411 이현주 아무것도 잡으려 하지 마라. 이현주 2012-05-05 2403
7410 한희철 2325.인스턴트 시대와 귀곡성 한희철 2007-10-29 2403
7409 이해인 열두 빛깔 편지 이해인 2005-07-17 2403
7408 한희철 2265. 나 돌아가리라 한희철 2006-11-19 2402
7407 이해인 밤 바다 이해인 2005-05-17 2402
7406 이해인 눈꽃아가3 이해인 2005-03-04 2402
7405 필로칼리아 행동 최용우 2012-03-14 2401
7404 이현주 하룻밤 사이에 열매맺는 사과 이현주 2008-01-13 2401
7403 한희철 2569.중복 한희철 2012-01-26 2400
7402 이현주 오존층 구멍 이현주 2005-05-16 2400
7401 이해인 춘분일기 이해인 2005-03-25 2400
7400 이현주 그렇다, 예수여. 이현주 2012-06-10 2399
7399 한희철 부득이한 것으로 한희철 2012-05-07 2399
7398 이현주 성인에게는 스케줄이 없다 이현주 2005-04-09 2399
7397 이현주 내가 너를 위하여 낮의 길이를 늘렸다 이현주 2008-01-13 2398
7396 이현주 언제 아침이 시작되는가? 이현주 2007-10-25 2398
7395 이해인 도라지꽃 이해인 2005-04-05 2398
7394 김남준 회개가 기도의 문을 엽니다. 김남준 2005-01-14 2398
7393 이현주 주인어른 말씀인즉, 이현주 2012-05-02 2397
7392 이현주 100. 60. 30인가? 30, 60, 100인가? (마13:3-9) 이현주 2012-03-22 2396
7391 임의진 [시골편지] 대지의 노래 file 임의진 2011-09-04 2396
7390 이현주 프란체스코와 늑대 이현주 2008-02-09 2396
7389 김남준 싸우며 나아갑시다 김남준 2005-08-11 2395
7388 김남준 광야에서 경험한 하나님 김남준 2005-07-02 2395
7387 이현주 너는 천사다 이현주 2012-06-25 2394
7386 한희철 2314 따뜻한 집 한 채 한희철 2007-10-08 239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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