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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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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825 한희철 2269.자로 사랑을 재면 한희철 2006-11-19 2111
6824 한희철 부디 우리를 그곳에 한희철 2012-06-10 2110
6823 임의진 [시골편지] 씨감자 file 임의진 2010-05-28 2109
6822 김남준 위기를 위하여 김남준 2004-12-10 2108
6821 한희철 2329.들키고 싶은 작은 돌멩이들 한희철 2007-10-29 2107
6820 이해인 어떤 별에게 이해인 2005-05-28 2107
6819 한희철 2276.우리는 지금 미쳐있다 한희철 2006-11-19 2106
6818 이현주 쓸쓸하구나. 이현주 2012-06-25 2103
6817 이해인 퇴원 후에 이해인 2004-09-10 2102
6816 이현주 갓 태어난 아이와 충분히 늙은 아이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이현주 2012-09-16 2102
6815 김남준 기도로 사랑을 경험한다 김남준 2005-01-14 2102
6814 김남준 영혼은 안녕하십니까? 김남준 2004-11-28 2102
6813 이현주 내가 나를 위로한다 이현주 2013-01-13 2101
6812 임의진 [시골편지] 하얀 까마귀, 하얀 검둥개 임의진 2014-02-24 2099
6811 이현주 그대와 손잡고 걷던 정향숲길을 이현주 2012-10-02 2098
6810 한희철 나무 한희철 2012-06-10 2098
6809 이현주 작은 물고기 조리하듯 이현주 2004-10-05 2094
6808 한희철 1802. 동행 한희철 2002-01-28 2094
6807 필로칼리아 기도와 인내 최용우 2012-09-26 2093
6806 임의진 동백꽃 임의진 2002-01-28 2093
6805 이해인 환자의 기도 이해인 2004-09-10 2092
6804 이현주 옹근빛 이현주 2012-11-18 2092
6803 이현주 하느님이 한 남자에게 물으셨다 이현주 2012-07-22 2092
6802 김남준 오래 기도합니까? 김남준 2004-12-10 2092
6801 이현주 꽃을 피우는 것은 꽃이 아니다. 이현주 2012-11-25 2091
6800 이현주 그래, 당신이 아직 내 곁에 살아있으면 이현주 2012-09-16 2091
6799 필로칼리아 정념 최용우 2012-09-12 2091
6798 이현주 철저한 수동태(受動態)로 살 것! 이현주 2012-09-09 2091
6797 이현주 돌아보면 고마운 일들이 참 많다 이현주 2012-09-09 2090
6796 이해인 눈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니 이해인 2004-09-10 2090
6795 이현주 욕망은 욕망일 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이현주 2012-11-04 2088
6794 김남준 불꽃같은 사랑으로 김남준 2004-11-08 2087
6793 홍승표 [하덕규] 가시나무 홍승표 2002-11-18 2087
6792 이현주 슬프다. 이현주 2012-06-25 2086
6791 필로칼리아 영적 전쟁 최용우 2012-07-19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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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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