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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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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90 이현주 고양이 이현주 2012-06-25 2084
6789 이현주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고 이현주 2012-11-11 2083
6788 김남준 자녀의 영혼을 보라 김남준 2004-12-03 2082
6787 이현주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려라 이현주 2004-10-10 2082
6786 이현주 어려운 일을 그 쉬운 데서 꾀하고 이현주 2004-10-10 2081
6785 이현주 해불양수(海不讓水)라 이현주 2013-01-06 2080
6784 이현주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이현주 2012-09-16 2080
6783 이현주 놔두고 즐기자 이현주 2012-07-22 2080
6782 필로칼리아 혼합 최용우 2012-07-03 2080
6781 이현주 잘 이기는 자는 적과 맞붙지 아니하고 이현주 2004-10-19 2079
6780 이현주 도기(陶器) 이현주 2001-12-29 2079
6779 임의진 [시골편지] 최 게바라와 야콘 농사 file 임의진 2011-09-04 2078
6778 이해인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이해인 2004-09-01 2078
6777 이현주 내가 어렸을 때에는 이현주 2012-08-20 2077
6776 이현주 미천한 이 몸 거두어 제자로 삼으신 이현주 2012-07-07 2077
6775 이현주 호박씨. 호박 덩쿨손 [1] 이현주 2002-03-14 2077
6774 임의진 [시골편지] 모차르트 file 임의진 2010-08-22 2076
6773 이현주 라디오 스타 이현주 2012-10-08 2075
6772 필로칼리아 죄는 타오르는 불 최용우 2012-07-15 2074
6771 임의진 [시골편지] 부러워라 눈사람 아저씨 임의진 2009-01-13 2074
6770 김남준 미소에 능하라 김남준 2004-12-10 2074
6769 이해인 환자의 편지 이해인 2004-09-10 2073
6768 이현주 자기가 지금 누구를 아무 이유 없이 이현주 2012-10-21 2073
6767 김남준 예수께서 오신 두 가지 이유 김남준 2004-12-23 2073
6766 이현주 죽어야 너를 볼 수 있다면 이현주 2012-07-07 2072
6765 이현주 어수룩하게 다스리면 백성이 순하고 이현주 2004-10-05 2072
6764 홍승표 [함석헌] 그사람을 가졌는가 홍승표 2004-02-13 2072
6763 이현주 가치관과 인생관이 저마다 다른 세상 이현주 2012-12-10 2071
6762 이현주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현주 2008-02-09 2071
6761 김남준 서로 보고 웃지요 김남준 2004-12-10 2071
6760 필로칼리아 말로 최용우 2012-10-05 2070
6759 필로칼리아 칭찬 최용우 2012-07-25 2070
6758 김남준 경고 김남준 2004-12-10 2070
6757 김남준 미완성이기에 아름답습니다. 김남준 2004-12-15 2069
6756 이해인 죽은 친구의 방문 이해인 2004-09-10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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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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