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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55 이현주 하느님이 사람을 골라서 이현주 2013-06-18 2068
6754 이현주 한 순간도 잊지 마라, 넌 지금 죽은 몸이다! 이현주 2012-11-04 2068
6753 한희철 오쇠동 벌판에서 한희철 2012-05-13 2068
6752 이현주 바른 말은 거꾸로 하는 말처럼 들린다 이현주 2004-11-03 2066
6751 이현주 문 밖을 나가지 않고 천하를 안다 이현주 2004-09-15 2066
6750 한희철 약손 한희철 2012-06-10 2065
6749 이해인 어느 날의 단상2 이해인 2004-09-10 2064
6748 필로칼리아 선입관 최용우 2012-07-19 2064
6747 임의진 돋보기 안경 임의진 2001-12-23 2064
6746 이해인 침묵의 말씀이신 당신 앞에 이해인 2006-08-18 2063
6745 홍승표 [조희선] 타요춤을 아시나요? 홍승표 2005-01-14 2063
6744 김남준 열납되는 예배 김남준 2004-06-12 2062
6743 이해인 어떤 죽은 이의 말 -안녕? 이해인 2004-09-10 2061
6742 이해인 통증 단상 -하늘은 푸른데 이해인 2004-09-10 2061
6741 이해인 그리움의 꽃 이해인 2004-09-10 2061
6740 필로칼리아 참 회개 최용우 2012-07-19 2060
6739 이해인 너도 아프니? 이해인 2004-09-10 2059
6738 이현주 나는 지금 꿈속에서 황량한 들판을 헤매고 있다 이현주 2012-10-08 2059
6737 이현주 햇살과 풀잎 이현주 2012-07-22 2059
6736 이현주 사랑스러운 사람 있는가? 이현주 2012-07-07 2059
6735 이현주 산 나무는 뿌리에서 가지까지 그 살아있음에 빈틈이 없다 이현주 2012-11-18 2056
6734 이현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현주 2012-11-11 2056
6733 이현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현주 2012-09-02 2056
6732 이현주 빛은 모든 사물에 이현주 2012-08-28 2056
6731 이현주 이완용의 시 이현주 2004-09-08 2056
6730 이현주 아버지가 하늘에서 아들을 세상에 내려 보내며 이르셨다. 이현주 2012-09-16 2055
6729 한희철 2243. 세 가지 소원 한희철 2006-01-06 2055
6728 이현주 하늘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으니 이현주 2004-10-05 2055
6727 이해인 어느 날의 단상1 이해인 2004-09-10 2053
6726 이현주 내가 내 몸 사랑하듯이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현주 2012-11-25 2053
6725 임의진 [시골편지]이른 가을 file 임의진 2009-10-12 2053
6724 김남준 선한 목자가 그립습니다. 김남준 2005-01-31 2053
6723 이해인 병원에서 -환자가 된 어느 날부터는 이해인 2004-09-10 2051
6722 이현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 지구별을 다녀갔을까? 이현주 2012-11-18 2051
6721 김남준 주님 자신을 주시옵소서 김남준 2005-01-06 2051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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