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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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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7 한희철 2255. 빠뜨려선 안 될 것 한희철 2006-01-21 1738
6336 이해인 빗금 김치 이해인 2013-01-28 1738
6335 이해인 어머니의 유년 시절 이해인 2013-02-24 1738
6334 이해인 자갈치 시장에서 이해인 2013-03-02 1738
6333 김남준 거룩한 힘 김남준 2013-08-03 1738
6332 이해인 나무 이해인 2004-06-09 1739
6331 이현주 꽃망울이 봄날을 앞당길지언정 이현주 2013-02-24 1739
6330 홍승표 [안도현] 철길 홍승표 2004-04-08 1740
6329 김남준 예배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계십니까? 김남준 2004-06-12 1740
6328 김남준 어느 목사와 권총 김남준 2007-12-28 1740
6327 이현주 자네가 돌아가신 어머니 유언을 받들고자 이현주 2013-02-03 1740
6326 이현주 나 이현주 2004-09-08 1741
6325 이해인 조그만 행복 이해인 2004-06-19 1742
6324 이현주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 이현주 2004-08-02 1742
6323 이해인 누구라도 문구점 [1] 이해인 2004-08-12 1742
6322 이해인 비 오는 토요일 이해인 2013-04-01 1742
6321 한희철 2218. 쌀 두 말로 쌀 한 말을 한희철 2005-12-17 1743
6320 이해인 고운 신발은 신지도 못하고 이해인 2013-03-11 1747
6319 이현주 종살이 마음 이현주 2007-09-18 1749
6318 이해인 슬픔의 빛깔 [1] 이해인 2005-03-04 1750
6317 임의진 골목의 문패가 보였다. 임의진 2001-12-23 1752
6316 한희철 2180.추월선과 주행선 한희철 2005-11-04 1752
6315 이해인 아침 [1] 이해인 2004-08-12 1753
6314 이해인 어느 노사제의 고백 이해인 2013-03-02 1753
6313 이현주 아침 해가 환히 솟아오른다 이현주 2013-01-21 1754
6312 이현주 天上天下 唯我獨尊 이현주 2013-02-18 1754
6311 이현주 집중하라, 지금 그리고 여기에! 이현주 2013-07-02 1754
6310 이해인 고추를 찧으며 이해인 2004-08-12 1755
6309 이해인 우산이 되어 이해인 2004-06-12 1756
6308 이해인 사랑의 털실 이해인 2004-06-19 1756
6307 임의진 [시골편지] 옥수수별 file 임의진 2010-11-25 1756
6306 이해인 엄마의 도장 이해인 2013-01-12 1756
6305 이현주 묵직한 침묵 이현주 2013-02-11 1756
6304 이해인 여름 노래 이해인 2013-04-02 1757
6303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빛 김남준 2013-03-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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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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