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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7 이현주 큰 형상을 잡고 세상에 나아가니 이현주 2004-08-28 1825
6196 이현주 당신의 고통을 당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대신 이현주 2013-01-01 1825
6195 김남준 하나님을 두려워 함 김남준 2013-08-12 1826
6194 이현주 어린아이의 마음 이현주 2004-09-01 1827
6193 필로칼리아 정신 최용우 2012-08-25 1828
6192 홍승표 [나희덕] 산 속에서 홍승표 2004-04-20 1829
6191 이현주 몸으로 몸을 보고 천하로 천하를 보고 이현주 2004-09-25 1829
6190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죄를 주의해야 합니다. 김남준 2011-08-25 1829
6189 김남준 빛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김남준 2013-03-19 1829
6188 이해인 음악의 향기 이해인 2004-08-02 1831
6187 이현주 불을 아궁이에 때야지 이현주 2008-05-09 1831
6186 이현주 판단 기준 이현주 2008-10-06 1831
6185 이현주 무대의 배우는 자기 대사만 외지 않는다 이현주 2012-12-24 1831
6184 이해인 듣기 이해인 2013-04-13 1833
6183 김남준 돈지갑의 회심 김남준 2004-07-01 1835
6182 이현주 잃은 자하고는 잃은 것으로 어울린다 이현주 2004-08-16 1835
6181 이해인 사랑의 길 위에서 이해인 2013-04-13 1835
6180 임의진 일 나가신 우리엄마 임의진 2001-12-23 1837
6179 이현주 모든 결(結)에 해(解)가 잉태되어 있다. 이현주 2012-12-24 1838
6178 이현주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은 이현주 2013-01-02 1839
6177 이해인 새에게 꽃에게 이해인 2013-01-12 1839
6176 한희철 곶감이나 건시(乾枾)나 한희철 2009-12-23 1841
6175 이현주 예물을 바치기 전에(마5:23-24) 이현주 2012-03-03 1842
6174 이현주 오늘의 시골은 옛날 시골이 아니다 이현주 2008-09-23 1843
6173 이현주 석방(釋放)과 탈옥(脫獄) 이현주 2012-12-10 1843
6172 이해인 어떤 행복 이해인 2013-04-13 1843
6171 한희철 2233. 비꽃과 비설거지 한희철 2005-12-30 1844
6170 이현주 숨 쉬지 않는 사람이 만일 있다면 이현주 2008-08-25 1844
6169 이해인 엄마 흉내 내기 이해인 2013-04-01 1844
6168 이해인 행복 이해인 2004-06-12 1845
6167 김남준 이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김남준 2004-07-01 1845
6166 이현주 몸이 없어서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자유’ 이현주 2012-12-03 1845
6165 이현주 어떤 묘비명(墓碑銘)? 이현주 2013-02-18 1845
6164 김남준 어리석은 열심 김남준 2004-06-12 1846
6163 이해인 하늘은 투명한 거울 이해인 2004-09-10 184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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