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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22 이현주 네가 나로 너를 사랑할 때 이현주 2012-09-23 1961
6021 김남준 도덕적인 성품 김남준 2013-10-15 1961
6020 이해인 기뻐하게 하소서 이해인 2006-06-26 1961
6019 이현주 무엇을 판단 한다는 게 이현주 2004-09-15 1962
6018 임의진 노란열매 임의진 2001-12-23 1964
6017 이해인 당신만큼 이해인 2004-08-02 1964
6016 이현주 도둑의 영화 이현주 2004-09-25 1964
6015 이현주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임금인 것은 [1] 이현주 2004-10-13 1964
6014 김남준 빛의 본질 김남준 2013-03-07 1966
6013 이해인 가신 이에게 -글라라 수녀님께 이해인 2010-11-19 1967
6012 이현주 요셉은 꿈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피난길에 나섰다 이현주 2012-10-21 1967
6011 이해인 노인대학에서 이해인 2013-02-24 1967
6010 이현주 속속들이 착한 사람 이현주 2010-09-19 1968
6009 이해인 비오는 날의 일기 4 -집도 이해인 2006-06-26 1968
6008 이해인 침묵 -진정한 사랑의 말이 아닌 모든 말들은 이해인 2004-09-01 1969
6007 김남준 목양의 신적 기원 김남준 2004-12-15 1969
6006 홍승표 [최종수] 가을의 숨결 홍승표 2004-12-10 1971
6005 한희철 2274.제발 숨 좀 쉬게 해 주세요 한희철 2006-11-19 1971
6004 임의진 돌고래가 부르는 소리 임의진 2001-12-23 1973
6003 이현주 사랑하는 나의 코야 이현주 2012-10-30 1973
6002 이해인 보게 하소서 이해인 2004-08-02 1977
6001 이현주 몸이 곁에 있을 때에는 이현주 2012-07-07 1977
6000 김남준 주일성수 김남준 2004-07-13 1978
5999 김남준 아, 죽은 사람들! [1] 김남준 2004-11-28 1979
5998 이현주 사람은 하늘을 맑힐 수 없다 이현주 2012-10-08 1979
5997 홍승표 [숫타니파타] 동반자 홍승표 2004-12-10 1980
5996 임의진 [시골편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file 임의진 2010-11-25 1981
5995 김남준 기차대합실에서 김남준 2004-11-11 1982
5994 필로칼리아 이웃이 범죄할 때 최용우 2012-07-10 1982
5993 이현주 빛은 저를 감추지 않고 모든 것을 두루 비춘다 이현주 2012-11-11 1983
5992 이현주 민들레 씨앗 [1] 이현주 2002-03-07 1984
5991 필로칼리아 섭섭함 최용우 2012-08-25 1985
5990 이해인 병원 가는 길 이해인 2005-09-08 1985
5989 이현주 종교와 사이비종교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이현주 2012-10-08 1986
5988 임의진 [시골편지] 사랑방 손님 file 임의진 2010-08-22 198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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