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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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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0 이현주 자본주의 몰락 이현주 2008-07-15 4057
5669 이현주 위선자가 되지 않으려면 이현주 2008-07-15 3601
5668 이현주 근사해 보이는 자들을 조심하여라 이현주 2008-07-15 3740
5667 이현주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이현주 2008-07-15 3959
5666 이현주 믿어지는 것을 믿으며 이현주 2008-07-15 4027
5665 이현주 참 사람이 되려면 이현주 2008-07-15 3913
5664 이현주 하늘과 땅이 서로 합하여 이현주 2008-07-15 4083
5663 이현주 자기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다 이현주 2008-07-15 4106
5662 이현주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이현주 2008-07-15 3835
5661 이현주 하느님의 나라 이현주 2008-07-15 3732
5660 이현주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나라 이현주 2008-07-15 4140
5659 이현주 천국은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 이현주 2008-07-15 3832
5658 이현주 '어린아이'와 '어린아이 같은 사람' 이현주 2008-07-15 4002
5657 이현주 인간들이 못할 짓이 뭐가 있냐? 이현주 2008-07-11 3717
5656 이현주 꼴찌가 첫째 되는 법칙 이현주 2008-07-11 3961
5655 이해인 아름다운 순간들 이해인 2008-06-20 2828
5654 이해인 섬에서 이해인 2008-06-20 4054
5653 이해인 하관 이해인 2008-06-20 3957
5652 이해인 어머니의 방 이해인 2008-06-20 3994
5651 이해인 친구에게 -내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이해인 2008-06-20 4074
5650 이해인 어느 철새에게 이해인 2008-06-20 3814
5649 이해인 철새들에게-순천만에서 이해인 2008-06-20 3883
5648 이현주 흐르는 물처럼 산다면 [1] 이현주 2008-06-14 3835
5647 이현주 악령은 왜 존재하는 겁니까? 이현주 2008-06-14 3961
5646 이현주 무엇이 그들의 눈을 어둡게 했습니까? 이현주 2008-06-14 4189
5645 이현주 이유가 없다 이현주 2008-06-14 3821
5644 이현주 하느님 나라는 이현주 2008-06-14 3838
5643 이현주 사랑이 아니면 이현주 2008-06-14 3956
5642 이현주 제 십자가를 지고 이현주 2008-06-14 3716
5641 이현주 사탄의 일과 하느님의 일 이현주 2008-06-14 3759
5640 이현주 돌아갈 곳이 하느님말고 또 있더냐? 이현주 2008-06-14 3733
5639 이현주 보면서 보지 않는다고나 할까 이현주 2008-06-14 3477
5638 이현주 불쌍한 사람들2 이현주 2008-06-14 4018
5637 이현주 불쌍한 사람들 1 이현주 2008-06-14 3857
5636 이현주 일하면서 쉰다 이현주 2008-06-14 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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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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