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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5 이현주 한쪽 눈을 뽑아주시오 이현주 2008-02-09 2578
5424 이현주 모든 일에 하느님은 좋으신 분 이현주 2008-02-09 2132
5423 이현주 내 죄가 등 뒤에서 새어나가고 있는데 이현주 2008-02-09 3941
5422 이현주 프란체스코와 늑대 이현주 2008-02-09 2396
5421 이현주 하나님의 축복 이현주 2008-02-09 2372
5420 이현주 노인의 용기 이현주 2008-02-09 2196
5419 필로칼리아 파괴(破壞)가 아니라 붕괴(崩壞) 사막교부 2008-01-30 3931
5418 필로칼리아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막교부 2008-01-30 3906
5417 필로칼리아 남이 뭐라 하면 어때 사막교부 2008-01-30 3875
5416 필로칼리아 걸맞음 사막교부 2008-01-30 3921
5415 임의진 [시골편지]비빌 언덕 file 임의진 2008-01-23 3999
5414 임의진 [시골편지]까마귀 file 임의진 2008-01-23 3662
5413 임의진 [시골편지]눈사람 file 임의진 2008-01-23 3630
5412 임의진 [시골편지]감자전 file 임의진 2008-01-23 3856
5411 임의진 [시골편지]하나씩의 별 file 임의진 2008-01-23 3888
5410 임의진 [시골편지]꼬리연 file 임의진 2008-01-23 4268
5409 임의진 [시골편지]가로수 길 file 임의진 2008-01-23 3890
5408 임의진 [시골편지]커피 타임 file 임의진 2008-01-23 3705
5407 임의진 [시골편지] 귤 file 임의진 2008-01-23 3573
5406 필로칼리아 자기 할 일이나 하지 [1] 사막교부 2008-01-19 4137
5405 필로칼리아 영혼과 육체의 관계 사막교부 2008-01-19 4091
5404 이해인 어머니 이해인 2008-01-16 4022
5403 이해인 빨래 -초록색 물통 가득 이해인 2008-01-16 4196
5402 이해인 민들레 -은밀히 감겨간 생각의 실타래를 이해인 2008-01-16 4193
5401 이해인 오늘의 얼굴 이해인 2008-01-16 4045
5400 이해인 어느 노수녀의 고백 이해인 2008-01-16 4153
5399 이해인 가신 이에게 -갈꽃 같은 얼굴로 이해인 2008-01-16 4124
5398 필로칼리아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남시걸 2008-01-14 4076
5397 이현주 화를 내는 이유 이현주 2008-01-13 2717
5396 이현주 악마와 천사 이현주 2008-01-13 2991
5395 이현주 별것 아닌 왕좌 이현주 2008-01-13 3874
5394 이현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습니다 이현주 2008-01-13 2774
5393 이현주 하룻밤 사이에 열매맺는 사과 이현주 2008-01-13 2401
5392 이현주 내가 너를 위하여 낮의 길이를 늘렸다 이현주 2008-01-13 2398
5391 이현주 사람과 사랑 이현주 2008-01-13 249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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