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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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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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2	필로칼리아 너 자신을 알라	최용우	2011-12-29	2780
4551	이현주 시비를 따지는 일	이현주	2005-12-22	2781
4550	김남준 합당한 의무	김남준	2011-11-29	2782
4549	김남준 이 땅에서도 온전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김남준	2012-02-24	2782
4548	이현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누구인가? (마5:1-3)	이현주	2012-04-08	2782
4547	김남준 아낌없는 구제가 있어도	김남준	2011-12-17	2783
4546	임의진 [시골편지]삽자루 같은 사람	임의진	2011-06-06	2784
4545	필로칼리아 이중성	최용우	2011-11-22	2785
4544	필로칼리아 상급	최용우	2011-11-30	2785
4543	김남준 진리의 빛으로	김남준	2012-02-02	2785
4542	이현주 빈의자	이현주	2001-12-29	2786
4541	이해인 가을 일기	이해인	2005-08-24	2786
4540	김남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김남준	2011-11-29	2786
4539	임의진 [시골편지] 농기구 창고	임의진	2010-11-25	2787
4538	필로칼리아 마귀의 유혹	최용우	2012-04-06	2787
4537	이현주 내 한 몸이 바뀌면	이현주	2005-12-22	2788
4536	이해인 사랑의 말은 1-8 연작시	이해인	2008-08-18	2788
4535	이현주 심판은 무섭기만 한 것인가?(마13:47-50)	이현주	2012-04-04	2788
4534	한희철 2340 비 갠 날	한희철	2007-11-17	2789
4533	김남준 마음이 완전히 굳은 이유	김남준	2005-11-05	2790
4532	김남준 더욱 겸비해지는 사랑	김남준	2012-01-17	2790
4531	김남준 지체를 경쟁 관계로 인식하는 것은	김남준	2012-01-14	2793
4530	홍승표 [무명] 어느 노인의 기도	홍승표	2003-01-30	2794
4529	이현주 성경을 바로 읽어 [1]	이현주	2005-03-13	2794
4528	김남준 차가운 도구	김남준	2011-11-29	2794
4527	필로칼리아 숨길 수 없는 죄	최용우	2011-12-22	2794
4526	이현주 좋은 일	이현주	2006-01-19	2797
4525	한희철 2355. 첫사랑에 빠지세요	한희철	2007-11-26	2797
4524	필로칼리아 성경은	최용우	2011-11-08	2799
4523	이해인 시간의 선물1	이해인	2005-09-08	2801
4522	김남준 낮은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2-01-14	2801
4521	김남준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김남준	2012-01-17	2801
4520	이현주 마르다는 괜한 일을 한 걸까? (눅10:38-42)	이현주	2012-03-27	2801
4519	홍승표 [아프리카민요] 부자와 가난뱅이	홍승표	2005-01-21	2802
4518	이현주 한 늙은 별난 여자	이현주	2008-02-09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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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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