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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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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너무나 분명하다.
이현주
2012.12.03
이현주 ›
사랑이란?
이현주
2012.12.03
이현주 ›
아침 산책길에서
이현주
2012.12.03
이현주 ›
잘못을 저지르고 징징대는 네 모습이
이현주
2012.12.03
이현주 ›
몸이 없어서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자유’
이현주
2012.12.03
이현주 ›
네 손이 네 발을 만지는 게 아니다
이현주
2012.11.25
이현주 ›
내가 내 몸 사랑하듯이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현주
2012.11.25
이현주 ›
꽃을 피우는 것은 꽃이 아니다.
이현주
2012.11.25
이현주 ›
무엇이 어떻게 되기를 바라다가 포기하면 그렇게 된다
이현주
2012.11.25
이현주 ›
옹근빛
이현주
2012.11.18
이현주 ›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 지구별을 다녀갔을까?
이현주
2012.11.18
이현주 ›
산 나무는 뿌리에서 가지까지 그 살아있음에 빈틈이 없다
이현주
2012.11.18
이현주 ›
곁에 있기에 언제든지 마주볼 수 있고 안아줄 수 있어서
이현주
2012.11.18
이현주 ›
산책길에 한 시인을 만났다
이현주
2012.11.18
이현주 ›
내가 사랑할 사람은 세상에 하나뿐이다
이현주
2012.11.18
이현주 ›
빛은 저를 감추지 않고 모든 것을 두루 비춘다
이현주
2012.11.11
이현주 ›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고
이현주
2012.11.11
이현주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현주
2012.11.11
이현주 ›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이현주
2012.11.11
이현주 ›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문제에 오직 한 가지 목적이 있다
이현주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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