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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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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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5	김남준 선한 목자가 그립습니다.	김남준	2005-01-31	2053
3744	김남준 개혁하며 기도하자	김남준	2005-01-22	2252
3743	김남준 기도의 은혜로 살자	김남준	2005-01-22	2690
3742	김남준 더 큰 능력을 사모하자	김남준	2005-01-22	2173
3741	김남준 교회를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자	김남준	2005-01-22	2406
3740	김남준 종말신앙으로 기도가 간절해진다.	김남준	2005-01-22	2247
3739	김남준 믿음으로 기도가 불붙는다.	김남준	2005-01-22	2131
3738	김남준 실천으로 기도가 강해집니다.	김남준	2005-01-22	2284
3737	홍승표 [이광식] 주방장	홍승표	2005-01-21	2377
3736	홍승표 [정호승] 햇살에게	홍승표	2005-01-21	2835
3735	홍승표 [아프리카민요] 부자와 가난뱅이	홍승표	2005-01-21	2801
3734	홍승표 [서정홍] 우리도 쿠바의 새들처럼	홍승표	2005-01-21	2619
3733	홍승표 [무명] 호박씨	홍승표	2005-01-21	2115
3732	홍승표 [문종수] 육순의 문턱에서	홍승표	2005-01-14	2314
3731	홍승표 [유경환] 흙 한줌	홍승표	2005-01-14	2237
3730	홍승표 [이오덕] 나는 무엇을 하며	홍승표	2005-01-14	2223
3729	홍승표 [안도현] 화암사 깨끗한 개 두 마리	홍승표	2005-01-14	2500
3728	홍승표 [조희선] 타요춤을 아시나요?	홍승표	2005-01-14	2063
3727	홍승표 [문정희] 어머니는 나의 먹이셨다	홍승표	2005-01-14	2286
3726	홍승표 [황지우] 거룩한 식사	홍승표	2005-01-14	2931
3725	홍승표 [야마오 산세이] 고요함에 대하여	홍승표	2005-01-14	2239
3724	홍승표 [조희선] 실수에 대하여	홍승표	2005-01-14	2153
3723	김남준 말씀으로 기도가 깊어진다.	김남준	2005-01-14	737
3722	김남준 아내가 기도를 막는다	김남준	2005-01-14	2241
3721	김남준 낙심이 기도를 망친다.	김남준	2005-01-14	2273
3720	김남준 환경은 우리편이 아니다.	김남준	2005-01-14	2418
3719	김남준 결단 없이 기도는 없다.	김남준	2005-01-14	2115
3718	김남준 기도로 사랑을 경험한다	김남준	2005-01-14	2102
3717	김남준 회개가 기도의 문을 엽니다.	김남준	2005-01-14	2398
3716	홍승표 [나종영] 세족	홍승표	2005-01-06	2221
3715	홍승표 [우영식] 벌레 나오는삶	홍승표	2005-01-06	2428
3714	홍승표 [나희덕] 서시	홍승표	2005-01-06	3125
3713	홍승표 [정호승] 꾸중	홍승표	2005-01-06	2738
3712	홍승표 [이해인] 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	홍승표	2005-01-06	2701
3711	홍승표 [김태희] 배추벌레	홍승표	2005-01-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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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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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