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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0 김남준 최고의 가치 김남준 2004-11-22 2158
3639 김남준 당신의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김남준 2004-11-22 2047
3638 김남준 나 만나서 뭐할래? [1] 김남준 2004-11-22 1926
3637 김남준 어리석은 상징 김남준 2004-11-22 1873
3636 김남준 부흥의 중심, 십자가 김남준 2004-11-22 1885
3635 김남준 슬피우는 아이들 김남준 2004-11-22 1926
3634 한희철 2142 참 좋은 울음터 한희철 2004-11-16 1595
3633 한희철 2141 딱지 두 장 한희철 2004-11-16 1313
3632 한희철 2140 양심 냉장고 한희철 2004-11-16 1706
3631 한희철 2139 우린 얼마나 같은지 한희철 2004-11-16 1360
3630 한희철 2138 술래는 어디 갔을까 한희철 2004-11-16 1316
3629 김남준 전도상은 신형 승용차 김남준 2004-11-11 2355
3628 김남준 기차대합실에서 김남준 2004-11-11 1982
3627 김남준 불꽃같은 사랑으로 김남준 2004-11-08 2087
3626 김남준 십자가와 고난의 신앙 김남준 2004-11-08 2125
3625 한희철 2137 벼룩시장의 오래된 물건들 한희철 2004-11-07 2008
3624 한희철 2136 아름다운 사랑고백 한희철 2004-11-07 1525
3623 한희철 2135 둘이서 드린 부활절예배 한희철 2004-11-07 1554
3622 한희철 2134 준 것은 빛나고, 받은 것은 녹이 슨다 한희철 2004-11-07 1483
3621 이현주 넓이 보다 깊이 이현주 2004-11-03 2700
3620 이현주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이현주 2004-11-03 2113
3619 이현주 작은 나라 적은 백성 이현주 2004-11-03 2048
3618 이현주 미친 듯이 날뛴다(走知狂) 이현주 2004-11-03 1932
3617 이현주 큰 원망을 풀어준다 해도 이현주 2004-11-03 1920
3616 이현주 바른 말은 거꾸로 하는 말처럼 들린다 이현주 2004-11-03 2066
3615 한희철 2133. 생의 저녁에 이르렀을 때 한희철 2004-11-03 1396
3614 한희철 2132. 험담이라는 화살 한희철 2004-11-03 1424
3613 한희철 2131 거머리 한희철 2004-11-01 1372
3612 한희철 2130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한희철 2004-11-01 1368
3611 한희철 2129 무심하게 향기나 더하는 한희철 2004-11-01 1213
3610 한희철 2128 다 줄걸! 한희철 2004-11-01 1358
3609 이현주 남는 것을 덜어 모자라는 것을 채운다 이현주 2004-10-29 1932
3608 이현주 사람이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이현주 2004-10-29 2025
3607 이현주 인생무상이야! 이현주 2004-10-29 1860
3606 이현주 백성이 굶는 것은 세금을 많이 걷기 때문이다 이현주 2004-10-27 193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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