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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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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눈길이 머무는 풍경
한희철
2012.03.04
한희철 ›
무임승차
한희철
2012.03.04
한희철 ›
빨래
한희철
2012.03.04
한희철 ›
덩달아 바람까지
한희철
2012.03.04
필로칼리아 ›
남의 말을 좋게
최용우
2012.03.03
이현주 ›
예수가 마을 밖으로 나간 까닭은?(막8:22-26)
이현주
2012.03.03
이현주 ›
예물을 바치기 전에(마5:23-24)
이현주
2012.03.03
이현주 ›
세례자 요한이 한눈을 팔았나? (마11:2-3)
이현주
2012.03.03
이현주 ›
오른뺨 왼뺨 (마5:38-41)
이현주
2012.03.03
필로칼리아 ›
돕는 사람과 받는 사람
최용우
2012.03.02
한희철 ›
나무
한희철
2012.02.27
한희철 ›
전부를 본 사람은
한희철
2012.02.27
한희철 ›
그대 눈물의 강을 지날 때
한희철
2012.02.27
한희철 ›
바닥에서 핀 꽃
한희철
2012.02.27
이현주 ›
끝나지 않은 마귀의 시험(눅4:13)
이현주
2012.02.27
이현주 ›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눅16:9)
이현주
2012.02.25
김남준 ›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김남준
2012.02.25
김남준 ›
미래의 대비
김남준
2012.02.25
김남준 ›
우리의 소명
김남준
2012.02.25
김남준 ›
사랑을 따라 사는 사람들
김남준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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