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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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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8 홍승표 [곽재구] 고등어 장수 [1] 홍승표 2004-05-29 2022
3367 홍승표 [김수영] 풀 홍승표 2004-05-29 1904
3366 홍승표 [타골] 포기 홍승표 2004-05-29 1373
3365 김남준 정서를 새롭게 하심 김남준 2004-05-29 1370
3364 김남준 에배의 정서적 요소 김남준 2004-05-29 1634
3363 김남준 예배에 임하실 때 김남준 2004-05-29 1418
3362 김남준 침묵 이상의 예배 김남준 2004-05-29 1613
3361 김남준 하나님은 영이시라 김남준 2004-05-29 1509
3360 김남준 피 토하는 경고 김남준 2004-05-22 1737
3359 김남준 죄에 대한 자각 [1] 김남준 2004-05-22 1369
3358 김남준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문제입니다. 김남준 2004-05-22 1548
3357 김남준 성령 안에서 드려야 할 예배 김남준 2004-05-22 1442
3356 김남준 예배, 하나님과의 만남 김남준 2004-05-22 1613
3355 김남준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서 일주일을 삽니다. [1] 김남준 2004-05-22 1442
3354 김남준 하나님을 만나십니까? [1] 김남준 2004-05-22 1653
3353 김남준 마음을 다하는 예배인가? 김남준 2004-05-22 1451
3352 김남준 회복된 예배로 김남준 2004-05-22 1673
3351 김남준 하나님을 버림 김남준 2004-05-22 1444
3350 홍승표 [루미] 비둘기처럼 홍승표 2004-05-22 1418
3349 홍승표 [이현주] 맞서 싸우지 않겠습니다. 홍승표 2004-05-22 1563
3348 홍승표 [유용주] 시맨트 [1] 홍승표 2004-05-22 1198
3347 홍승표 [로베르토] 내가 만일 홍승표 2004-05-22 1572
3346 홍승표 [임경림] 문 홍승표 2004-05-22 1561
3345 홍승표 [김형영] 기도 홍승표 2004-05-22 1572
3344 홍승표 [인병선] 들풀이 되어 홍승표 2004-05-22 1532
3343 홍승표 [조희선] 기다림 홍승표 2004-05-14 1456
3342 홍승표 [송호일] 생각하는 사람 홍승표 2004-05-14 1774
3341 홍승표 [최종수] 젓가락 홍승표 2004-05-14 1128
3340 홍승표 [이무일] 조약돌 홍승표 2004-05-14 1394
3339 홍승표 [무명] 거짓과 참의 차이 홍승표 2004-05-14 1222
3338 홍승표 [도종환] 꽃 지는 날 홍승표 2004-05-14 1416
3337 김남준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김남준 2004-05-11 1407
3336 김남준 은혜받는 날 김남준 2004-05-11 1471
3335 김남준 하나님 모독 김남준 2004-05-11 1272
3334 김남준 하나님 부인 김남준 2004-05-07 132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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