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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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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홍시도 떨어지고 땡감도 떨어지고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외손주를 돌보느니 파밭을 맨다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가을 안개는 천 석을 올리고, 봄 안개는 천 석을 내린다.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가문 해 참깨는 풍년 든다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범 본 여편네 창 구멍을 틀어막듯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남산골샌님 역적 바라듯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풍년 두부 같다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덜미를 잡히다
한희철
2011.04.28
이현주 ›
구하는 이 (약1:5)
[1]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빛이시다 희망이시다.(출20-21)
[1]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바깥에는 없다 (롬8:31-39)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깨어 있으라 (마13:9-11)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나는 누구인가 (갈1:1)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인생은 시험(test)이다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모든 것이 이루어졌거늘 (고후12:4-7)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평범한 상식을 돌아보라 (행27:9-12)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씨앗 (행13:48-51)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오늘 하루 (요7:37-38)
이현주
2011.04.22
이현주 ›
나아갈 길을 찾으라 (계9:20-21)
이현주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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