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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7 이현주 사람이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1] 이현주 2009-11-05 4188
2066 한희철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다 한희철 2009-12-05 4188
2065 김남준 그리스도와 거룩한 생활 김남준 2007-07-14 4189
2064 필로칼리아 지혜자의 선택 사막교부 2008-03-02 4189
2063 이현주 무엇이 그들의 눈을 어둡게 했습니까? 이현주 2008-06-14 4189
2062 필로칼리아 우리는 예술가 사막교부 2007-06-17 4190
2061 임의진 [시골편지] 불어완전정복 file 임의진 2009-06-07 4190
2060 이현주 하늘이 잠잠할 때 14 이현주 2007-03-26 4191
2059 김남준 천국의 맛보기 김남준 2007-05-06 4192
2058 김남준 하나님을 사랑할 때 김남준 2007-08-07 4192
2057 이해인 민들레 -은밀히 감겨간 생각의 실타래를 이해인 2008-01-16 4193
2056 이현주 유혹 이현주 2007-03-26 4194
2055 이해인 책방에서 이해인 2009-06-13 4194
2054 김남준 술집으로 변한 교회당 김남준 2007-06-21 4196
2053 이해인 빨래 -초록색 물통 가득 이해인 2008-01-16 4196
2052 한희철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한희철 2010-02-21 4197
2051 임의진 [시골편지] 복(福)그릇에 꽃 둥둥 file 임의진 2007-01-29 4198
2050 김남준 낙심하는 이유 김남준 2006-10-07 4199
2049 이현주 어디 미안해서 살 수가 있어야 말이지. 이현주 2008-10-16 4200
2048 김남준 기독교 신앙은 김남준 2007-07-28 4202
2047 이현주 곰 발자국을 보고 곰을 잡은 사냥꾼 이현주 2008-05-09 4202
2046 이현주 기도를 잘 못해서 이현주 2008-07-24 4202
2045 김남준 자녀들이여-가정은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김남준 2007-12-17 4203
2044 이해인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이해인 2009-05-08 4203
2043 이현주 자기보다 큰 물건은 버리지 못한다. 이현주 2009-11-20 4203
2042 이해인 평화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7-04-11 4204
2041 임의진 [시골편지]마중물 file 임의진 2007-11-14 4204
2040 이해인 아름다운 슬픔 이해인 2008-02-11 4205
2039 이해인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이해인 2007-02-21 4207
2038 필로칼리아 생명 사막교부 2008-10-11 4210
2037 이해인 성서 예찬 이해인 2009-04-13 4211
2036 홍승표 [신경림] 바위 홍승표 2006-03-21 4212
2035 홍승표 [인디언] 마지막 남은 홍승표 2006-04-03 4215
2034 한희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서도 샌다 한희철 2010-02-21 4215
2033 이현주 그런 사람 이현주 2006-12-30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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