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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2794.<사랑 아니면 두려움/분도>
101.쉼
여태까지 경험으로 알게 된 바로는 사람이 쉰다는 게 무슨 작대기처럼 아무 일 하지 않고 가만있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 알맞게 하고 거기에서 오는 기쁨과 보람을 누리는 것이다.
그런즉, 하고 싶은 일 알맞게 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누리는 모든 날이 안식일이다. 천국엔 안식일이 따로 없을 것이다. 날마다 안식일일 테니까.
과연 공이 색이고 색이 공이고, 무위가 위고 우가 무위고, 남성이 여성이고 여성이 남성이고, 위가 아래고 아래가 위라는 진실이 일반 상식으로 통하고 받아들여지는 새로운 영성의 세대가 밝아 올 것인가?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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