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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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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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77	김남준 기도해도 차가운 거절감만 느껴지지 않습니까?	김남준	2019-11-25	35
11376	김남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려고 절기를 정하셨습니다	김남준	2019-12-19	35
11375	김남준 재창조의 씨앗	김남준	2020-03-02	35
11374	이현주 알 수 없어라	이현주	2020-06-15	35
11373	이현주 그런데	이현주	2020-06-15	35
11372	이현주 젊은이들에게	이현주	2020-06-19	35
11371	이현주 출렁출렁 바다 혼자	이현주	2020-08-03	35
11370	이현주 가없이 먼 바다가	이현주	2020-09-06	35
11369	이현주 은사	이현주	2020-12-29	35
11368	이현주 처녀	이현주	2021-05-03	35
11367	이현주 가난	이현주	2021-06-09	35
11366	김남준 심판하시는 의	김남준	2021-08-25	35
11365	김남준 하나님과의 온전한 평화	김남준	2021-09-01	35
11364	이현주 베들레헴에 태어나심(눅2:1-7)	이현주	2022-07-29	35
11363	이현주 머리 둘 곳 (눅9:57-62)	이현주	2022-10-17	35
11362	이현주 무화과 나무 비유(눅13:6-9)	이현주	2022-11-10	35
11361	이현주 하나님 나라는 언제 어디에? (눅17:20-21)	이현주	2022-12-16	35
11360	이현주 키 작은 사람 삭개오 (눅19:1-10)	이현주	2023-01-01	35
11359	임의진 [시골편지] 댄서의 순정	임의진	2023-01-10	35
11358	이현주 목자와 양 비유 (요10:1-6)	이현주	2023-03-28	35
11357	이현주 날로 커지는 모임 (행5:12-16)	이현주	2023-06-13	35
11356	이현주 믿음이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롬14:1-12)	이현주	2023-10-20	35
11355	한희철 3088. 주님 앞에	한희철	2022-04-07	35
11354	한희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한희철	2023-12-20	35
11353	임의진 [시골편지] 쉬엄쉬엄	임의진	2024-01-01	35
11352	한희철 부끄러운 패배	한희철	2024-02-21	35
11351	이현주 허공(虛空)	이현주	2016-12-15	36
11350	한희철 성주(城主) [1]	한희철	2017-02-07	36
11349	이현주 오늘 점심상에는	이현주	2017-02-18	36
11348	한희철 이슬	한희철	2017-02-21	36
11347	이현주 먹구름	이현주	2017-04-03	36
11346	이현주 게다가	이현주	2017-07-28	36
11345	임의진 [시골편지] 쉽지 않은 이별	임의진	2017-11-30	36
11344	김남준 용서는 개념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김남준	2017-12-14	36
11343	김남준 용서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김남준	2018-01-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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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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