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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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1	이현주 얼마나 용감하신가?	이현주	2016-04-13	305
2170	이현주 마음아 마음아	이현주	2016-04-06	198
2169	이현주 달맞이꽃	이현주	2016-04-06	106
2168	이현주 아침 해	이현주	2016-04-06	112
2167	이현주 구름은 하늘을	이현주	2016-04-06	86
2166	이현주 아픔을 통하여	이현주	2016-04-06	101
2165	이현주 둘이서 나란히 걷던 길	이현주	2016-04-06	204
2164	이현주 서쪽으로 뻗은 가지와 [1]	이현주	2015-03-23	295
2163	이현주 바람 부는	이현주	2015-03-23	191
2162	이현주 내가 너한테서	이현주	2015-03-23	178
2161	이현주 자기는 눈처럼 보지도 못할 뿐더러	이현주	2015-03-23	200
2160	이현주 쓸쓸하구나	이현주	2015-03-23	146
2159	이현주 슬프다	이현주	2015-03-23	136
2158	이현주 방금 사과 한 알 먹었더니	이현주	2015-03-23	138
2157	이현주 지구엔 중심이 있지만 허공엔 중심이 없다.	이현주	2015-03-16	311
2156	이현주 방금 심겨진 씨앗이다, 너는	이현주	2015-03-16	391
2155	이현주 소리가 북을 만나면 북소리를 낸다	이현주	2015-03-16	393
2154	이현주 사랑은 아플 수 있지만 괴로울 순 없는 것	이현주	2015-03-16	342
2153	이현주 새처럼 날고 싶은가?	이현주	2015-03-16	344
2152	이현주 백운단처유청산白雲斷處有靑山	이현주	2015-03-16	271
2151	이현주 그렇다, 예수여,	이현주	2015-03-10	182
2150	이현주 껍데기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이현주	2015-03-10	181
2149	이현주 지나가던 구름이 그녀에게 말했다	이현주	2015-03-10	324
2148	이현주 행복하여라	이현주	2015-03-10	269
2147	이현주 창문 열어 방안에	이현주	2015-03-10	264
2146	이현주 어머니 마리아!	이현주	2015-03-02	140
2145	이현주 까치 한 마리	이현주	2015-03-02	180
2144	이현주 아무도 끓는 물을 끓일 수 없다	이현주	2015-03-02	892
2143	이현주 누구에 대하여도	이현주	2015-03-02	127
2142	이현주 가본 곳보다	이현주	2015-03-02	129
2141	이현주 예수의 길, 십자가의 길	이현주	2015-03-02	285
2140	이현주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스승의	이현주	2015-02-23	195
2139	이현주 내 몸은 따로 형체가 없다	이현주	2015-02-23	166
2138	이현주 황홀하여라 [1]	이현주	2015-02-23	176
2137	이현주 여태껏, 밖에 있는 당신을 불렀다	이현주	2015-02-23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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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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