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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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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산상변화(마17:1-8)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죽음 예고(마16:21-28)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누룩(마16:5-12)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불쌍한 사람들(마16:1-4)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빵 일곱 개로(마15:32-39)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호숫가에서(마15:29-31)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가나안 여인의 딸(마15:21-28)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바리새 사람들(마15:1-20)
이현주
2022.01.12
이현주 ›
온갖 병든 자들(마14:34-35)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물위를 걸으신 예수(마14:22-33)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빵과 생선(마14:13-21)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처형된 세례요한(마14:1-12)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고향 사람들(마13:53-58)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그물로 고기를 잡는(마13:47-52)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진주를 찾아다니는(마13:45-46)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묻혀있는 보물(마13:44)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가라지(마13:36-43)
이현주
2021.12.29
이현주 ›
비유로만 말씀하신 예수(마13:34-35)
이현주
2021.12.29
임의진 ›
[시골편지] 금메 말시
임의진
2021.12.20
임의진 ›
[시골편지] 찬 공기
임의진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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