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20.성찬은 초대교회의 규칙적 신앙 행위로 자리 잡았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떡을 떼기 위해 안식 후 첫날에 모이고는 했습니다.
성찬은 초대교회부터 규칙적 신앙 행위로 자리 잡았으며, 초대교회부터 놀라운 영적 유익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성찬을 통해 초대교회 성도들을 참된 연합에 세계로 초청하시고,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그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어찌 우리의 성찬을 외면 하시겠습니까?
혹시, 그저 형식적으로 성찬에 참석할 뿐 그것을 통해 특별한 의미를 누리지고 있지 못한 불쌍한 성도입니까? 분명한 것은 그것이 여러분의 잘못 때문이지, 하나님께서 더 이상 성찬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지 않기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