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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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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좋은 일 하려거든(마6:1-4)
이현주
2021.10.13
이현주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가리지 않고(마5:43-48)
이현주
2021.10.13
이현주 ›
누가 오른빰을 치거든(마5:38-42)
이현주
2021.10.13
임의진 ›
[시골편지] 곡식 곡간
임의진
2021.10.12
임의진 ›
[시골편지] 포도주가 익는 마을
임의진
2021.10.11
임의진 ›
[시골편지] 기억력
임의진
2021.10.10
임의진 ›
[시골편지] 닮은 사람
임의진
2021.10.09
임의진 ›
[시골편지] 선녀와 산골짜기
임의진
2021.10.08
임의진 ›
[시골편지] 장마 독재
[1]
임의진
2021.10.07
임의진 ›
[시골편지] 돌고래 말
임의진
2021.10.06
임의진 ›
[시골편지] 사과처럼 아름다운 별
[1]
임의진
2021.10.05
임의진 ›
[시골편지] 솔 푸드
임의진
2021.10.04
임의진 ›
[시골편지] 한 채의 집
임의진
2021.10.03
임의진 ›
[시골편지] 대롱대롱
임의진
2021.10.02
이현주 ›
맹세하지 말라(마5:33-37)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간음과 이혼에 대하여(마5:27-32)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 할 때(마5:21-26)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마5:17-20)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복 있는 사람들(마5:3-12)
이현주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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