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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66 한희철 홍시도 떨어지고 땡감도 떨어지고 한희철 2011-04-28 3681
1365 한희철 땅타박 한희철 2010-01-10 3673
1364 한희철 쌀광이 차면 감옥이 빈다. 한희철 2009-12-05 3671
1363 한희철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한희철 2011-03-27 3664
1362 한희철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한희철 2011-03-27 3662
1361 한희철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한희철 2010-02-21 3662
1360 한희철 노인 말 그른데 없고 어린아이 말 거짓 없다 한희철 2009-12-23 3661
1359 한희철 2288. 눈 감지 않기 한희철 2006-12-12 3660
1358 한희철 각시를 아끼면 처갓집 섬돌도 아낀다 한희철 2010-04-10 3656
1357 한희철 집손 한희철 2010-01-28 3653
1356 한희철 이 달이 크면 저 달이 작다 한희철 2010-01-28 3652
1355 한희철 묵무덤 한희철 2010-01-28 3641
1354 한희철 2270. 겨릿소 한희철 2006-11-19 3637
1353 한희철 덜미를 잡히다 한희철 2011-04-28 3637
1352 한희철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한희철 2011-03-27 3636
1351 한희철 그레발 한희철 2010-04-02 3629
1350 한희철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희철 2011-03-27 3629
1349 한희철 뱃속은 밥으로 채우지 말로는 못 채운다 한희철 2009-12-23 3626
1348 한희철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한희철 2011-03-01 3618
1347 한희철 길동무가 좋으면 먼길도 가깝다 한희철 2011-01-20 3616
1346 한희철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한희철 2011-03-27 3612
1345 한희철 혼인날 신부의 방귀는 복방귀다 한희철 2010-04-10 3600
1344 한희철 나방꾐등 한희철 2010-02-21 3592
1343 한희철 봄손님은 범보다 무섭다 한희철 2010-02-21 3592
1342 한희철 언구럭 한희철 2010-01-10 3586
1341 한희철 2285. 작은 새일수록 한희철 2006-12-12 3582
1340 한희철 가을 안개는 천 석을 올리고, 봄 안개는 천 석을 내린다. 한희철 2011-04-28 3579
1339 한희철 옹달 [1] 한희철 2009-12-23 3571
1338 한희철 친정 길은 참대 갈대 엇벤 길도 신 벗어들고 새 날 듯이 간다. 한희철 2010-04-10 3571
1337 한희철 도사리 한희철 2009-12-05 3570
1336 한희철 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되랴 한희철 2011-03-01 3569
1335 한희철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한희철 2011-04-28 3568
1334 한희철 흉년이 지면 아이들은 배 터져 죽고 어른은 배고파 죽는다. 한희철 2011-01-20 3565
1333 한희철 외딴 곳에서 쉬어라(마가6:30-32) 한희철 2010-04-02 3559
1332 한희철 어처구니 한희철 2009-12-23 355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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