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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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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산에 올라 자리에 앉으시니(마5:1-2)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갈릴리를 두루 다니심(마4:23-25)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제자들을 부르심 (마4:18-22)
이현주
2021.10.02
이현주 ›
다시 갈릴리로(마4:12-17)
이현주
2021.10.02
임의진 ›
[시골편지] 집 없는 유랑자들
[1]
임의진
2021.10.01
임의진 ›
[시골편지] 우편마차
임의진
2021.09.30
임의진 ›
[시골편지] 검은 하늘 흰 개
임의진
2021.09.29
임의진 ›
[시골편지] 쿠바 친구들
임의진
2021.09.28
임의진 ›
[시골편지] 귀동냥
임의진
2021.09.27
임의진 ›
[시골편지] 기분 좋은 날
임의진
2021.09.26
임의진 ›
[시골편지] 부적 장수
임의진
2021.09.26
임의진 ›
[시골편지] 아바이 순대
임의진
2021.09.24
임의진 ›
[시골편지] 앉아계신 부처님
임의진
2021.09.23
이현주 ›
사탄의 유혹(4:1-11)
이현주
2021.09.19
이현주 ›
요한의 세례를 받으심
이현주
2021.09.19
이현주 ›
세례를 주는 요한(마3:4-12)
이현주
2021.09.19
이현주 ›
세례 요한의 등장(마3:1-3)
이현주
2021.09.19
이현주 ›
나사렛에 자리잡다(마2:19-23)
이현주
2021.09.19
이현주 ›
아이들을 학살하는 헤롯(마2:16-18)
이현주
2021.09.19
이현주 ›
애굽으로 몸을 피하다(마2:13-15)
이현주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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