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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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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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52	김남준 염려의 의미	김남준	2021-06-26	46
10851	김남준 자기 사랑은 물질을 의지하게 한다.	김남준	2021-06-26	46
10850	이현주 산상변화 (눅9:28-36)	이현주	2022-10-04	46
10849	한희철 몸도 마음도 가볍기를	한희철	2022-10-12	46
10848	한희철 목매기는 우는고	한희철	2023-04-19	46
10847	이현주 세상이 미워하는 사람들 (요15:18-27)	이현주	2023-04-21	46
10846	한희철 물에 빠진 오리 알	힌희철	2023-05-05	46
10845	임의진 [시골편지] 두부 장수	임의진	2024-01-12	46
10844	한희철 나무 위에 그린 그림	한희철	2024-04-03	46
10843	이현주 금강산에 다녀와서	이현주	2016-11-10	47
10842	이현주 시방은 아무쪼록	이현주	2016-12-03	47
10841	이현주 길	이현주	2017-01-07	47
10840	이현주 얼음도 물은 물이지만	이현주	2017-01-24	47
10839	이현주 솔잎 갈잎	이현주	2017-05-29	47
10838	이현주 편견	이현주	2017-06-07	47
10837	임의진 [시골편지] 금토일	임의진	2017-11-29	47
10836	김남준 그때와 엄청나게 달라졌음	김남준	2018-09-05	47
10835	김남준 여호와께서 원하신 일	김남준	2019-06-24	47
10834	김남준 거듭나지 않았는데, 그저 은혜가 떨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김남준	2019-07-30	47
10833	김남준 영혼의 상태에 대해 바로 알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08-20	47
10832	김남준 인간의 행복은	김남준	2020-02-22	47
10831	임의진 [시골편지] 개그맨	임의진	2020-03-28	47
10830	임의진 [시골편지] 시인의 근심걱정	임의진	2020-05-07	47
10829	이현주 누가 그랬던가?	이현주	2020-08-26	47
10828	임의진 [시골편지] 블루진 청바지	임의진	2020-10-18	47
10827	이현주 경전	이현주	2021-01-31	47
10826	이현주 닭	이현주	2021-04-13	47
10825	이현주 안식일	이현주	2021-04-23	47
10824	김남준 염려가 엄습할 때 간절히 기도하라	김남준	2021-07-01	47
10823	김남준 염려에 사로집히지 말라	김남준	2021-07-19	47
10822	김남준 도움이 되지 않기에	김남준	2021-09-08	47
10821	이현주 좁은 문(마7:13-14)	이현주	2021-10-23	47
10820	한희철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한희철	2022-07-20	47
10819	한희철 나비를 잡는 아이처럼	한희철	2022-09-16	47
10818	한희철 사랑만이 약입니다	한희철	2022-10-1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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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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