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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185 필로칼리아 마음의 눈 사막교부 2008-08-03 4014
10184 임의진 [시골편지] 무덤꽃 file 임의진 2007-06-15 4014
10183 필로칼리아 증거자와 해석자 사막교부 2007-09-23 4013
10182 임의진 [시골편지]일자무식 상팔자 file 임의진 2007-09-10 4013
10181 한희철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한희철 2011-03-27 4012
10180 김남준 전도 설교를 해야 합니다. 김남준 2009-05-31 4012
10179 이해인 어서 빛으로 일어나 이해인 2009-04-19 4012
10178 이현주 학문의 목적 이현주 2006-12-05 4012
10177 한희철 입이 귀밑까지 째지다 한희철 2011-01-31 4011
10176 한희철 비설거지 한희철 2010-04-02 4011
10175 이현주 하늘의 명을 지켜 이현주 2006-12-30 4011
10174 이현주 마음의 눈 이현주 2008-05-20 4010
10173 김남준 교회의 위기-신자의 내면 생활에서 김남준 2007-06-21 4010
10172 김남준 쓸모 없는 사람 김남준 2007-01-03 4010
10171 이현주 내릴 수 없는 깃발 이현주 2007-09-01 4009
10170 김남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 가운데 김남준 2007-05-09 4009
10169 한희철 어머니는 살아서는 서푼이고, 죽으면 만냥이다 한희철 2010-01-28 4008
10168 이해인 대청소 이해인 2009-05-08 4007
10167 이현주 하늘 기운과 땅 기운 이현주 2008-07-24 4007
10166 이현주 어린양의 피 이현주 2007-09-18 4007
10165 김남준 중생은 신의 성품을 갖는 것 김남준 2007-04-18 4007
10164 이현주 둘이 떨어질 수 없는 하나 이현주 2007-03-06 4007
10163 필로칼리아 하늘의 존재, 땅의 존재 사막교부 2007-09-23 4006
10162 이현주 하늘이 잠잠할 때 3 이현주 2007-03-26 4006
10161 김남준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 교만합니다. 김남준 2009-04-24 4005
10160 이현주 예수님처럼 살기 이현주 2007-08-07 4005
10159 김남준 화목을 이루는 자가 되라 김남준 2007-05-18 4004
10158 이현주 깨어 있으라 [1] 이현주 2008-07-24 4003
10157 이현주 스승과 전갈 이현주 2007-10-15 4003
10156 이현주 지성과 영성은 차원이 다른 세계다 이현주 2012-10-16 4002
10155 한희철 흉년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한희철 2010-02-21 4002
10154 이현주 '어린아이'와 '어린아이 같은 사람' 이현주 2008-07-15 4002
10153 김남준 아내들이여-불신 남편에게 선을 행하라 김남준 2007-11-23 4001
10152 이현주 왜 그 길을 가는가? (눅9:23-24) 이현주 2010-09-19 4000
10151 이현주 깨달음이란 눈을 뜨는 것이다. 이현주 2008-08-25 400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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