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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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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975 한희철 쌀을 너무 아끼다가는 바구미 농사짓는다. 한희철 2010-04-10 3939
9974 이현주 정신이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사람 이현주 2007-08-20 3939
9973 한희철 2286 깨뜨릴 때를 아는 사랑 한희철 2006-12-12 3939
9972 김남준 열렬함을 잃어버리는 문제 김남준 2010-08-02 3938
9971 이현주 덧없는 세상에서 이현주 2010-02-08 3938
9970 김남준 교회의 화석화 현상 김남준 2009-07-09 3938
9969 한희철 착한 사람하고 원수는 되어도 악한 사람과 벗은 되지 말랬다 한희철 2010-02-21 3937
9968 이현주 밥 한 그릇 만들어 먹는, 거기에 설교가 있다 이현주 2009-12-09 3937
9967 필로칼리아 육체가 뭐길래 사막교부 2007-08-30 3937
9966 이현주 하와는 열매를 먹는 순간 "죽었다" 이현주 2007-02-10 3937
9965 김남준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야 [2] 김남준 2006-08-02 3937
9964 이현주 샤먼의 길을 가려면 이현주 2009-11-20 3936
9963 임의진 [시골편지]단풍 놀이 file 임의진 2008-11-17 3936
9962 필로칼리아 나는 자유 해 사막교부 2007-10-19 3936
9961 이해인 짝꿍 이해인 2001-12-29 3936
9960 이현주 씨앗 (행13:48-51) 이현주 2011-04-22 3935
9959 이현주 살다보면 이현주 2007-03-06 3935
9958 한희철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한희철 2010-02-21 3934
9957 이현주 아내를 먹고 산다 이현주 2008-10-16 3934
9956 김남준 가족이 주께 돌아올 때까지 김남준 2007-05-16 3934
9955 이해인 숨은 그림 찾기 이해인 2006-08-18 3933
9954 이현주 꿈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이현주 2009-08-31 3932
9953 이현주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이현주 2009-12-09 3931
9952 이현주 매미들이 새벽부터 울어댄다 이현주 2009-11-05 3931
9951 김남준 예수님 그분의 삶은 김남준 2009-07-27 3931
9950 필로칼리아 파괴(破壞)가 아니라 붕괴(崩壞) 사막교부 2008-01-30 3931
9949 이해인 보호색 이해인 2009-01-31 3930
9948 이현주 깨어있는 사람 이현주 2010-03-01 3929
9947 이현주 사랑 이현주 2008-05-20 3929
9946 이현주 나의 숨, 숨의 나 이현주 2007-09-01 3929
9945 김남준 행복에 관한 올바른 견해 김남준 2006-09-22 3929
9944 김남준 기다리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0-06-29 3928
9943 김남준 존재하는 경향성으로서의 죄 김남준 2010-04-18 3928
9942 이해인 그대 차가운 손을 이해인 2007-12-20 3928
9941 이현주 밑빠진 독에 물을 부으라시면 이현주 2007-10-25 392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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