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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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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합니다
김남준
2020.01.16
김남준 ›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김남준
2020.01.16
김남준 ›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김남준
2020.01.16
김남준 ›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의 마음은 치유를 받습니다
김남준
2020.01.16
김남준 ›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김남준
2020.01.09
김남준 ›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첫 번째 의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김남준
2020.01.09
김남준 ›
성도는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져야 합니다
김남준
2020.01.09
김남준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김남준
2020.01.09
김남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김남준
2020.01.09
김남준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김남중
2020.01.02
김남준 ›
성찬은 주의 영광을 기리는 것이 아니라 주의 고난을 기리는 것입니다
김남중
2020.01.02
김남준 ›
성찬은 십자가 사건을 경험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편입니다
김남중
2020.01.02
김남준 ›
십자가 진리에 대한 생생한 경험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김남중
2020.01.02
김남준 ›
십자가는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사건입니다
김남중
2020.01.02
김남준 ›
성찬은 초대교회의 규칙적 신앙 행위로 자리 잡았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김남중
2020.01.02
김남준 ›
성령의 역사 없이 성찬에서 은혜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성찬은 성찬일 뿐입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려고 절기를 정하셨습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설교와 성례는 분리되어서는 안됩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성례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백의 표지입니다
김남준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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