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695 이현주 하느님 나라는 이현주 2008-06-14 3838
9694 한희철 2284. 그리운 기도 한희철 2006-12-12 3838
9693 이현주 속절없는 나그네 인생(창33:18-20) 이현주 2010-09-19 3837
9692 이현주 어떤 싸움에서도 이기지 않겠다. 이현주 2009-11-20 3837
9691 임의진 [시골편지]원두막 구경 file 임의진 2009-10-12 3835
9690 이현주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이현주 2008-07-15 3835
9689 이현주 흐르는 물처럼 산다면 [1] 이현주 2008-06-14 3835
9688 임의진 [시골편지]얼음 맥주 file 임의진 2007-09-10 3834
9687 이현주 평범한 상식을 돌아보라 (행27:9-12) 이현주 2011-04-22 3833
9686 이현주 나그네 길 (행28:11-14) 이현주 2010-09-19 3833
9685 김남준 시험과 시련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 김남준 2010-05-01 3833
9684 김남준 아비들이여-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김남준 2007-12-17 3833
9683 김남준 전 인격적인 돌이킴 김남준 2010-06-02 3832
9682 이현주 싱거운 말 한마디 이현주 2009-08-31 3832
9681 김남준 믿음의 사람들 김남준 2009-06-28 3832
9680 이현주 천국은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 이현주 2008-07-15 3832
9679 임의진 [시골편지]어머니 흙 file 임의진 2007-09-10 3832
9678 이현주 재물이 없어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이현주 2006-11-14 3832
9677 김남준 오늘날 교회가 범하는 커다란 잘못은 김남준 2010-05-16 3831
9676 이해인 소금 호수에서 이해인 2009-01-31 3831
9675 이현주 수염 이현주 2008-09-23 3831
9674 이현주 아아, 하나님! 이현주 2008-09-23 3831
9673 이현주 하느님이 만드신 것 중에 이현주 2008-06-14 3831
9672 이현주 뿔과 뿔 사이에 이현주 2007-02-23 3831
9671 이해인 고해성사 이해인 2010-12-25 3830
9670 임의진 [시골편지] 호호! 호박죽 file 임의진 2010-03-17 3830
9669 한희철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한희철 2010-02-21 3830
9668 김남준 사랑은 그 이상이어야 합니다 김남준 2009-05-15 3830
9667 임의진 [시골편지]촛불 하나 file 임의진 2008-05-15 3830
9666 이현주 갈 길이 멀다 (마26:20-22) 이현주 2011-01-23 3829
9665 임의진 [시골편지]가을바람 손님 file 임의진 2008-09-06 3829
9664 김남준 자기에 대한 유죄선고 김남준 2007-07-28 3829
9663 한희철 빛 좋은 개살구 한희철 2011-04-12 3828
9662 한희철 싼 것이 비지떡 한희철 2011-04-12 3828
9661 김남준 거듭남과 회심의 비밀 김남준 2010-05-16 382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