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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625 이현주 쓸모 없음(無用) 때문에 이현주 2009-02-10 3814
9624 김남준 도덕적 통치의 수단인 상벌 김남준 2009-01-08 3814
9623 이해인 어느 철새에게 이해인 2008-06-20 3814
9622 필로칼리아 대화 남시걸 2008-01-11 3814
9621 이해인 침묵에게 이해인 2006-11-02 3814
9620 한희철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엉뚱한 사람이 번다 한희철 2011-04-12 3813
9619 김남준 싫증이 없으신 하나님 김남준 2010-08-15 3811
9618 김남준 창조의 목적으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김남준 2010-04-18 3811
9617 이현주 생일이 좋은 날이면 장삿날도 그만큼은 좋은 날이다 이현주 2009-11-05 3811
9616 이현주 예정에 없던 일들이 세상을 신선하게 만든다 이현주 2009-10-08 3811
9615 이해인 너의 집은 어디니 이해인 2009-01-31 3811
9614 이현주 죽음을 생각하며 이현주 2008-07-15 3811
9613 이현주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현주 2007-11-10 3811
9612 임의진 [시골편지] 뛰뛰빵빵 군내버스 file 임의진 2007-06-15 3811
9611 김남준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한 갈망 김남준 2007-01-25 3811
9610 이해인 겸손의 향기 이해인 2010-12-11 3810
9609 김남준 둘도 없는 친구, 죄와 싫증 김남준 2010-08-02 3810
9608 임의진 [시골편지]부엉이 부부 file 임의진 2008-05-15 3810
9607 김남준 진실한 사랑을 품으라 김남준 2007-05-16 3809
9606 이현주 어리벙벙함 이현주 2009-01-22 3808
9605 한희철 부엉이살림 한희철 2011-04-12 3807
9604 김남준 설교자의 기대와 소망 김남준 2009-06-28 3807
9603 김남준 죄를 올바로 인식하는 고통 김남준 2007-07-28 3807
9602 이해인 밤 한 톨 [1] 이해인 2006-10-14 3807
9601 한희철 비는데는 무쇠도 녹는다 한희철 2009-12-05 3806
9600 임의진 [시골편지]알아주지 않는 삶 file 임의진 2008-05-15 3806
9599 임의진 [시골편지] 인생 졸업식 file 임의진 2009-03-04 3805
9598 이현주 보편적인 상식을 무시함으로써 이현주 2006-12-05 3805
9597 임의진 [시골편지] 오일장 file 임의진 2007-02-26 3804
9596 이현주 저 무성한 둥구나무도 이현주 2006-12-05 3804
9595 한희철 봄불은 여우불이다 한희철 2011-04-28 3803
9594 임의진 [시골편지]산수유나무 노란 꽃등 file 임의진 2010-05-28 3803
9593 이해인 러브레터 이해인 2009-06-13 3803
9592 김남준 사역자들의 초라한 영력 김남준 2009-05-31 3803
9591 이현주 내 도움 없이는 아무도 나를 돕지 못한다 이현주 2009-12-09 3802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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