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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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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85 김남준 신학의 관심사 김남준 2015-08-31 97
8784 김남준 기독교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김남준 2015-08-31 169
8783 김남준 그리스도의 십자가 김남준 2015-08-31 181
8782 김남준 잘 산다라고 말할 때 file 김남준 2015-08-31 140
8781 김남준 목회자의 영광 김남준 2015-08-31 100
8780 김남준 목회자의 꿈 김남준 2015-08-31 101
8779 김남준 동역자들에 대한 사랑 김남준 2015-08-31 99
8778 김남준 자기를 다 쏟아 붓는 헌신 최용우 2015-08-26 162
8777 김남준 영혼을 향한 사랑 김남준 2015-08-26 125
8776 김남준 꺼지지 않는 기도의 불 김남준 2015-08-26 155
8775 김남준 하나님의 축복 김남준 2015-08-26 118
8774 김남준 헌신의 삶 김남준 2015-08-26 115
8773 김남준 사랑의 삶 김남준 2015-08-14 159
8772 김남준 부부가 동역하는 삶 김남준 2015-08-14 129
8771 김남준 구도의 삶 김남준 2015-08-14 133
8770 김남준 훈련의 삶 김남준 2015-08-14 127
8769 김남준 동역자들에 대한 태도 김남준 2015-08-14 99
8768 김남준 지식에 사랑을 더함 김남준 2015-08-14 131
8767 김남준 환경을 뛰어넘는 기도생활 [1] 김남준 2015-08-14 144
8766 김남준 사역을 통한 부부의 연합 김남준 2015-08-14 118
8765 필로칼리아 참 지식 마크 2015-08-13 115
8764 필로칼리아 지성의 세 가지 상태 마크 2015-08-13 212
8763 필로칼리아 분심 떨쳐버리기 마크 2015-08-13 108
8762 필로칼리아 기도 방해 마크 2015-08-13 203
8761 필로칼리아 주제넘음과 허풍 마크 2015-08-13 131
8760 필로칼리아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 마크 2015-08-13 131
8759 필로칼리아 늑대새끼 밥 주기 마크 2015-08-13 305
8758 필로칼리아 물이 있으면 불은 오래타지 못하며 마크 2015-08-13 125
8757 필로칼리아 싸워서 얻은 것 마크 2015-08-13 93
8756 필로칼리아 회개할 기회 [1] 마크 2015-08-13 124
8755 필로칼리아 충만한 은혜 마크 2015-08-12 138
8754 필로칼리아 땅 속의 두더지는 마크 2015-08-12 152
8753 김남준 청장년 교구사역은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름이 필요합니다. 김남준 2015-08-07 132
8752 김남준 청장년 교구사역은 신학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김남준 2015-08-07 121
8751 김남준 청장년 교구사역은 사랑으로 관계맺음이 필요합니다. 김남준 2015-08-07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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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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