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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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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415 이현주 높은 곳에서 내려오라.(사47:1-3) [1] 이현주 2011-04-02 3749
9414 이현주 공자왈 맹자왈 이현주 2009-01-08 3749
9413 김남준 시험의 양면성 김남준 2010-05-01 3748
9412 이해인 조시(弔詩)를 쓰고 나서 이해인 2009-01-31 3748
9411 이현주 이유 이현주 2008-05-09 3748
9410 김남준 하나님의 거룩함에 사로잡힌 사람 김남준 2009-05-31 3747
9409 이현주 모른다고 할 수밖에 이현주 2006-12-23 3747
9408 이해인 행복할 이유 이해인 2006-09-24 3747
9407 이현주 투명한 안경처럼 이현주 2010-03-26 3745
9406 김남준 이 술집을 폐업함 김남준 2009-04-24 3745
9405 이현주 광흑불이시비일(光黑不二是非一) 이현주 2009-09-27 3744
9404 김남준 평화가 아니라 샬롬입니다. 김남준 2009-07-27 3743
9403 이현주 예수와 함께 꿈꾸려면 헛된 꿈에서 깨어야 이현주 2008-09-23 3743
9402 이해인 가을 저녁 이해인 2010-12-11 3742
9401 한희철 따로 또 같이(마가6:46) 한희철 2010-04-02 3742
9400 이현주 안다는 것 이현주 2006-12-23 3742
9399 한희철 꽃과 똥 한희철 2011-04-28 3741
9398 이현주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니 이현주 2008-03-10 3741
9397 이현주 하늘이 잠잠할 때 10 이현주 2007-03-26 3741
9396 이현주 근사해 보이는 자들을 조심하여라 이현주 2008-07-15 3740
9395 이해인 마음이 아플 때 이해인 2006-09-24 3740
9394 김남준 찾아오시는 분은 하나님 김남준 2010-06-29 3739
9393 이현주 지구별 종합병원 이현주 2010-03-26 3739
9392 이현주 밝히 보고 있으면 이현주 2009-03-31 3739
9391 이현주 吾聞道 - 나는 도(道)를 들었다 이현주 2009-03-20 3739
9390 김남준 교회의 회복을 향한 갈망 김남준 2007-06-30 3739
9389 김남준 마음과 힘을 다하라 김남준 2007-05-25 3739
9388 이현주 소용돌이 세상에서(마4:11) 이현주 2010-09-19 3737
9387 한희철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한희철 2010-02-21 3737
9386 김남준 성경의 첫 장을 열 때마다 김남준 2009-06-28 3737
9385 임의진 [시골편지]허수아비 file 임의진 2007-09-10 3737
9384 이현주 더러운 것은 말이 아니라 입이요, 입이 아니라 속이다 이현주 2009-09-27 3736
9383 김남준 세상을 향한 교회의 영향력의 회복은 김남준 2009-04-24 3736
9382 임의진 [시골편지]졸업식 날 file 임의진 2008-05-15 3736
9381 이현주 얘기가 또 어려워졌어요. 이현주 2007-09-01 3735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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