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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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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57 김남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을 받아 들고서야 비로소 그분이 김남준 2020-01-30 119
9556 한희철 설교준비를 마치고 한희철 2015-10-01 120
9555 김남준 은혜와 생명력 김남준 2015-11-26 120
9554 필로칼리아 끼리끼리 마크 2015-11-25 120
9553 김남준 사랑의 질서 김남준 2015-12-07 120
9552 이현주 잘 살았다 이현주 2016-08-26 120
9551 김남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부(골1:18) 김남준 2017-08-30 120
9550 김남준 끝까지 참으며 구하십시오 김남준 2018-04-06 120
9549 김남준 의무가 아닌 사랑에 붙들린 삶입니까? file 김남준 2019-07-30 120
9548 김남준 삶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김남준 2019-09-06 120
9547 김남준 고난의 흔적 김남준 2020-03-20 120
9546 김남준 청장년 교구사역은 신학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김남준 2015-08-07 121
9545 한희철 밀린 숙제 한희철 2015-10-01 121
9544 한희철 은총의 바다를 한희철 2015-10-01 121
9543 김남준 인간 영혼의 갈망 김남준 2015-10-28 121
9542 필로칼리아 이제 죄 없음 마크 2015-11-09 121
9541 김남준 판단자 하나님 김남준 2015-11-11 121
9540 필로칼리아 고민 마크 2015-12-27 121
9539 김남준 진리를 즐기는 것의 한계 김남준 2016-02-12 121
9538 이현주 높은 자리 낮은 자리 이현주 2016-11-04 121
9537 한희철 3064.햇살처럼 한희철 2018-01-21 121
9536 임의진 [시골편지] 저수지 물빛 file [1] 임의진 2018-06-06 121
9535 김남준 기도를 배움 김남준 2020-05-27 121
9534 이현주 돌려다오, 첫사랑 이현주 2015-01-21 122
9533 김남준 하나님의 말씀 김남준 2015-06-12 122
9532 한희철 언제나 당신 안에 한희철 2015-10-12 122
9531 필로칼리아 적반하장 마크 2015-10-21 122
9530 김남준 설탕물 김남준 2015-10-28 122
9529 김남준 인간의 쉼과 사랑 file 김남준 2015-11-30 122
9528 김남준 인간의 가치와 존재 규정 김남준 2015-11-30 122
9527 김남준 무지와 두려움 김남준 2016-02-01 122
9526 이현주 평화 이현주 2016-06-23 122
9525 김남준 삶의 모든 영역에서 김남준 2018-04-02 122
9524 김남준 갈빗대로 만든 여자 file 김남준 2018-04-16 122
9523 김남준 일요일은 태양신 숭배의 날? 김남준 2018-07-25 122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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