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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310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영적 비만 김남준 2006-09-22 3709
9309 이현주 진면목(眞面目)(눅10:23) 이현주 2010-09-19 3708
9308 김남준 사라진 설교제목 김남준 2009-07-27 3708
9307 임의진 [시골편지]수많은 기적들 file 임의진 2008-11-17 3707
9306 이현주 글을 쓸 때에 저는 이현주 2008-09-23 3706
9305 이현주 불취어상 이현주 2006-03-07 3706
9304 이해인 가을 편지 -초록의 바다 위에 이해인 2010-12-11 3705
9303 임의진 [시골편지]커피 타임 file 임의진 2008-01-23 3705
9302 김남준 아내들이여-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 김남준 2007-11-23 3705
9301 이현주 부끄러운 자랑거리 이현주 2009-10-21 3704
9300 이현주 헐떡거리지 않으려고 헐떡거리지는 않겠다 이현주 2009-09-07 3704
9299 김남준 존재의 피라미드 김남준 2008-12-27 3704
9298 이현주 도닦는다고 이현주 2006-12-23 3703
9297 김남준 자기 성찰력의 회복 김남준 2011-09-20 3702
9296 임의진 [시골편지] 요구르트 건배 file [1] 임의진 2009-08-06 3702
9295 임의진 [시골편지] 채송화 얼굴 file 임의진 2008-09-06 3702
9294 김남준 하나의 원천 김남준 2007-02-09 3702
9293 이해인 성탄 편지 이해인 2010-12-25 3701
9292 이현주 그냥 사람 이현주 2010-02-08 3701
9291 이현주 꽃은 꽃이니까 꽃이다 이현주 2009-02-27 3701
9290 이현주 하나가 모두이다 이현주 2008-05-09 3701
9289 이현주 누구든지 덤벼라 1 이현주 2009-12-30 3700
9288 이현주 물고기와 새 이현주 2009-01-08 3700
9287 임의진 [시골편지]말벌, 오싹해! file 임의진 2007-09-10 3700
9286 한희철 제가 똥눈 우물물, 제가 도로 마신다. 한희철 2010-01-28 3699
9285 이현주 모든 꽃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다 이현주 2009-09-07 3699
9284 이현주 어리석은 바보짓은 이제 그만! 이현주 2010-03-26 3698
9283 한희철 아이구구 한희철 2010-01-10 3698
9282 이해인 마음이 마음에게 이해인 2006-07-18 3698
9281 김남준 거짓평화에 속지 마세요. 김남준 2009-06-28 3697
9280 한희철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2011-03-27 3696
9279 이현주 내가 겪는 일들은 내가 차린 밥상이다 이현주 2009-12-09 3696
9278 이현주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이현주 2009-09-27 3696
9277 임의진 [시골편지] 목포의 눈물 file 임의진 2009-08-06 3696
9276 이현주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이현주 2009-02-10 369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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