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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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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100 이현주 젊은 고집으로는 늙은 고집을 꺾지 못한다 이현주 2009-12-09 3619
9099 김남준 가장 처절하게 통곡할 때 김남준 2007-01-25 3619
9098 이현주 이루어지고 있다. (단2:45) 이현주 2011-04-22 3618
9097 김남준 증거 하러 온 사람 김남준 2009-06-28 3618
9096 한희철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한희철 2011-03-01 3617
9095 한희철 길동무가 좋으면 먼길도 가깝다 한희철 2011-01-20 3616
9094 이현주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말 이현주 2009-02-10 3616
9093 이해인 엄마와 아이 이해인 2006-07-23 3614
9092 홍승표 [김소월] 개여울 홍승표 2006-02-25 3614
9091 이해인 해님도 나를 보고 [1] 이해인 2006-08-04 3612
9090 한희철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한희철 2011-03-27 3612
9089 임의진 [시골편지]집시 집시 집시 file 임의진 2008-09-06 3612
9088 김남준 철학적 산학 김남준 2008-12-27 3610
9087 이현주 열매를 맺으려면 뿌리에 거름을 주어라 이현주 2006-11-14 3610
9086 김남준 기도의 지속성 [1] 김남준 2006-07-24 3610
9085 이현주 내게는 '나와 상관없는 세상'이 없다 이현주 2009-09-07 3609
9084 김남준 사랑의 정서는 순결의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죄에 대해 예민하게 하고 참회하게 김남준 2011-07-02 3607
9083 김남준 싫증의 원인 -인간의 부패성 김남준 2010-07-09 3607
9082 이해인 꿈속의 길 이해인 2009-01-31 3607
9081 이현주 발전이 인간을 소모품으로 만든다 이현주 2009-02-10 3606
9080 이현주 잘 먹는 일도 중요하지만 잘 싸는 일도 중요하다 이현주 2009-12-09 3604
9079 이현주 쇠사슬도 제어할 수 없는 힘 이현주 2008-05-09 3604
9078 이현주 어찌 알겠는가? (시133:1) 이현주 2011-02-15 3603
9077 이현주 작은 것은 아름다운 것인가? 이현주 2009-12-30 3603
9076 이현주 바보는 사악하지도 않고 미치지도 않는다 이현주 2009-09-27 3602
9075 김남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설교자 김남준 2009-06-28 3602
9074 이현주 나아갈 길을 찾으라 (계9:20-21) 이현주 2011-04-22 3601
9073 이현주 감정 따라 살지 말고 이현주 2009-02-27 3601
9072 이현주 위선자가 되지 않으려면 이현주 2008-07-15 3601
9071 이해인 이별의 노래 이해인 2006-06-22 3601
9070 이현주 진실로 누가 지혜로운가 이현주 2011-04-22 3600
9069 이현주 비밀 (대하14:13-14) 이현주 2011-01-11 3600
9068 김남준 자녀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0-08-15 3600
9067 한희철 혼인날 신부의 방귀는 복방귀다 한희철 2010-04-10 3600
9066 이현주 잠꼬대 같은 소리 이현주 2008-09-23 360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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