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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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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65 김남준 차라리 억울한 편이 낫다. 김남준 2011-11-06 3067
8364 김남준 곳간에서 인심 나기에 김남준 2011-09-20 3067
8363 김남준 위로-관계의 강화 김남준 2011-09-20 3067
8362 한희철 홍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리를 가나 한희철 2011-03-27 3067
8361 김남준 위로의 사명을 감당하라 김남준 2011-09-20 3066
8360 김남준 발전, 삶에 대한 예의 김남준 2011-11-15 3065
8359 김남준 짐승과 방불한 삶 김남준 2006-05-23 3063
8358 김남준 만리장성 김남준 2006-04-19 3063
8357 홍승표 [함석헌] 산 홍승표 2006-02-11 3063
8356 홍승표 [윤석위] 타래난초 홍승표 2006-03-12 3061
8355 김남준 사랑의 첫 번째 속성은 오래 참음입니다. 김남준 2011-12-20 3058
8354 이해인 붓꽃 이해인 2011-11-04 3058
8353 한희철 1788. 허준 한희철 2002-01-11 3057
8352 김남준 다툼-관계의 파괴 김남준 2011-10-07 3056
8351 이현주 거센 풍랑 속에서 주무시다니요?(마8:23-27) 이현주 2012-03-27 3054
8350 김남준 우리의 소명 김남준 2012-02-25 3054
8349 김남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김남준 2005-11-21 3054
8348 이현주 폭력 이현주 2006-01-30 3053
8347 김남준 게으름과 잠 김남준 2006-06-10 3050
8346 이현주 에고로 에고를 반대하면 이현주 2006-02-07 3050
8345 이해인 꽃편지 이해인 2001-12-29 3050
8344 김남준 허물을 덮어주는 자 김남준 2011-10-15 3049
8343 필로칼리아 바라는 것들의 실상 최용우 2011-11-08 3047
8342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말의 가능성에 대해 김남준 2011-08-25 3047
8341 김남준 영혼의 자선, 용서 김남준 2011-10-15 3045
8340 이해인 매실 베게 이해인 2001-12-29 3044
8339 이현주 굴복하라 이현주 2011-03-13 3044
8338 한희철 2364. 경계석을 끌어안을 사람 한희철 2007-12-09 3043
8337 이해인 침묵 연가 이해인 2001-12-29 3040
8336 홍승표 [이철수] 조금만 천천히 홍승표 2006-02-27 3039
8335 이현주 영성과 밥상 2 이현주 2005-12-22 3038
8334 홍승표 [조희선] 종지기에게 홍승표 2006-02-11 3035
8333 김남준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라 김남준 2001-12-30 3034
8332 김남준 타락 후 인간의 마음의 아름다운 질서는 파괴되었습니다 [1] 김남준 2011-06-14 3032
8331 김남준 가슴을 따뜻하게 하라.2 김남준 2006-04-19 303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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