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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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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120 필로칼리아 충동 최용우 2011-11-08 2837
8119 필로칼리아 마음의 문 최용우 2011-10-30 2837
8118 이현주 도토리 나무 낙엽 이현주 2001-12-29 2837
8117 이현주 길게 말할 것 없다 이현주 2005-12-22 2836
8116 홍승표 [정호승] 햇살에게 홍승표 2005-01-21 2835
8115 이해인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이해인 2007-12-30 2834
8114 이현주 성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현주 2005-12-30 2832
8113 이해인 반지 이해인 2001-12-29 2832
8112 김남준 여리고성의 교훈 김남준 2005-08-17 2831
8111 김남준 허무함을 아는 까닭 김남준 2012-01-14 2830
8110 김남준 공허한 가슴 김남준 2012-01-14 2830
8109 필로칼리아 하나님의 참을성 최용우 2011-12-22 2830
8108 필로칼리아 고통과 축복 최용우 2011-11-30 2830
8107 필로칼리아 선행 최용우 2011-11-20 2828
8106 이해인 아름다운 순간들 이해인 2008-06-20 2828
8105 이현주 농과 공 이현주 2006-01-30 2828
8104 이현주 이 세대'란 어떤 세대인가?(마24:32-34) 이현주 2012-04-08 2823
8103 이현주 보는 사람과 보지 못사는 사람 이현주 2005-05-27 2823
8102 한희철 옥합을 깨뜨리신 사랑 한희철 2012-01-27 2821
8101 이해인 어느 날의 단상들 이해인 2008-08-18 2819
8100 이현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서 죽을 수 있는 사람 [1] 이현주 2008-02-24 2819
8099 김남준 믿음이란 무엇인가? 김남준 2007-04-18 2819
8098 임의진 [시골편지]딸꾹질 file 임의진 2011-03-16 2816
8097 임의진 [시골편지]귄 있다 file 임의진 2010-03-17 2816
8096 필로칼리아 가장 완전하고 완벽한 법 최용우 2011-11-20 2815
8095 필로칼리아 이유 없는 고난은 없다 최용우 2012-01-06 2813
8094 이현주 엄청난 욕심 이현주 2005-12-27 2813
8093 김남준 참회 김남준 2011-11-26 2811
8092 홍승표 [반칠환]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홍승표 2004-05-29 2811
8091 김남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 김남준 2012-01-17 2809
8090 김남준 하나님의 칭찬과 사람이 칭찬은 병립 김남준 2011-10-21 2807
8089 김남준 오직 하나님만 자랑 합니다. 김남준 2012-01-14 2805
8088 필로칼리아 잊어버리는 잘못 최용우 2011-12-22 2805
8087 김남준 오래 참음의 모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김남준 2011-12-20 2805
8086 필로칼리아 비난에 대해 최용우 2011-12-04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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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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