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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010 김남준 죄에 대한 적극적인 정의 김남준 2010-04-18 3953
10009 김남준 자녀들이여-치유된 마음에 깃드는 공경 김남준 2007-12-17 3953
10008 이해인 지혜를 찾는 기쁨 이해인 2006-09-24 3953
10007 필로칼리아 If you wish [1] 사막교부 2008-01-04 3952
10006 김남준 회심과 거듭남의 구별 김남준 2010-05-16 3951
10005 이현주 의인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한다 이현주 2009-03-31 3951
10004 임의진 [시골편지]중앙 다방 file 임의진 2008-05-15 3951
10003 김남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할 때 김남준 2010-08-02 3949
10002 한희철 우리 그냥 한희철 2011-04-28 3948
10001 김남준 순종해야 깨닫습니다. 김남준 2010-06-29 3948
10000 김남준 가장 큰 걸림돌 김남준 2007-05-09 3948
9999 김남준 한 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 김남준 2009-04-12 3947
9998 이해인 헌혈 이해인 2009-01-09 3947
9997 임의진 [시골편지]봄 날씨 file 임의진 2008-05-15 3947
9996 김남준 거룩한 삶의 열매로서의 도덕 김남준 2007-02-09 3946
9995 한희철 천 리도 지척이라 한희철 2011-03-27 3945
9994 한희철 시루에 물은 채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한희철 2010-01-28 3945
9993 임의진 [시골편지] 루돌프 사슴코 file 임의진 2009-11-28 3945
9992 이해인 자목련 아가 이해인 2007-02-11 3945
9991 이현주 쉬지않고 이현주 2006-12-30 3945
9990 한희철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한희철 2009-12-05 3944
9989 김남준 가족들을 무조건 섬기라 김남준 2007-05-18 3944
9988 임의진 [시골편지]마을회관 전시회 file 임의진 2007-05-04 3944
9987 김남준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김남준 2009-05-15 3943
9986 김남준 부끄러운 기도제목 김남준 2006-10-23 3943
9985 김남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 김남준 2009-06-28 3942
9984 김남준 공의는 주께, 수욕은 우리에게 김남준 2007-06-21 3942
9983 이현주 마음에 새긴다는 것 이현주 2008-04-21 3941
9982 이현주 내 죄가 등 뒤에서 새어나가고 있는데 이현주 2008-02-09 3941
9981 김남준 아내들이여-아내의 불순종과 자녀의 삶 김남준 2007-11-23 3941
9980 이해인 꽃의 길 이해인 2007-04-03 3941
9979 한희철 빨리 먹은 콩밥, 똥눌 때 보자 한다 한희철 2010-01-10 3940
9978 임의진 [시골편지]바지랑대 file 임의진 2007-09-10 3940
9977 필로칼리아 작은 노력 [1] 사막교부 2007-06-29 3940
9976 이현주 안 되는 일이 없는 사람 이현주 2006-11-06 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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