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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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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710 이현주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이현주 2008-07-15 3853
9709 이현주 나는 누구인가 (갈1:1) 이현주 2011-04-22 3852
9708 이현주 잡으면 잡힌다 이현주 2009-11-20 3852
9707 이현주 모든 것이 이루어졌거늘 (고후12:4-7) 이현주 2011-04-22 3851
9706 이현주 없는 발자취(시77:19-20) 이현주 2010-09-19 3851
9705 이현주 터무니없는 착각(롬16:21-23) 이현주 2010-09-19 3851
9704 한희철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한희철 2010-04-05 3851
9703 이현주 알아서 하라 이현주 2010-03-26 3851
9702 이현주 마땅한 일을 마땅한 방법으로 이현주 2007-08-07 3851
9701 이현주 세상에 미움을 받으신 예수 이현주 2007-08-07 3851
9700 이현주 생일이란? 이현주 2010-03-28 3850
9699 이현주 예수님도 하실 수 없는 일 이현주 2007-08-07 3849
9698 한희철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한희철 2011-03-27 3848
9697 한희철 1793. 귀농 한희철 2002-01-17 3848
9696 김남준 은혜의 마음 김남준 2010-08-29 3847
9695 김남준 기도의 집 김남준 2009-07-27 3847
9694 임의진 [시골편지]할아버지도 집으로! file 임의진 2009-06-07 3847
9693 이현주 비방은 깃털 같은 것 이현주 2008-03-10 3847
9692 한희철 산을 행해 손가락질을 하지 마라 한희철 2009-12-05 3846
9691 한희철 흉년 곡식은 남아돌고, 풍년 곡식은 모자란다. 한희철 2010-01-28 3845
9690 이현주 하나님께 감사하거라 이현주 2008-09-23 3845
9689 이현주 예수의 두 얼굴 이현주 2010-03-26 3844
9688 이현주 악마와 예수 이현주 2008-08-25 3844
9687 김남준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교회 김남준 2006-10-07 3844
9686 김남준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김남준 2010-08-15 3842
9685 김남준 마귀들의 영적 전쟁 김남준 2009-06-28 3842
9684 이현주 예수는 누구와도 시비를 다툰바 없다 이현주 2009-02-10 3842
9683 이현주 무슨 상관? 이현주 2008-08-20 3842
9682 이현주 너나 잘해라 이현주 2006-11-14 3841
9681 김남준 부유하게 되었을 때 김남준 2006-04-27 3841
9680 이현주 군중이란? 이현주 2008-08-20 3840
9679 이현주 몰라서 이현주 2008-07-24 3840
9678 김남준 복음의 신발을 신고 김남준 2009-07-09 3838
9677 이현주 영접하는 자 이현주 2008-08-25 3838
9676 이현주 주문 외우기 이현주 2008-07-24 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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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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