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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855 이해인 봄 일기 -입춘에 이해인 2015-03-17 247
8854 이해인 봄 일기 -싸락눈 내린 날 이해인 2015-03-17 193
8853 이현주 지구엔 중심이 있지만 허공엔 중심이 없다. 이현주 2015-03-16 311
8852 이현주 방금 심겨진 씨앗이다, 너는 이현주 2015-03-16 391
8851 이현주 소리가 북을 만나면 북소리를 낸다 이현주 2015-03-16 393
8850 이현주 사랑은 아플 수 있지만 괴로울 순 없는 것 이현주 2015-03-16 342
8849 이현주 새처럼 날고 싶은가? 이현주 2015-03-16 344
8848 이현주 백운단처유청산白雲斷處有靑山 이현주 2015-03-16 271
8847 이현주 그렇다, 예수여, 이현주 2015-03-10 182
8846 이현주 껍데기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이현주 2015-03-10 181
8845 이현주 지나가던 구름이 그녀에게 말했다 이현주 2015-03-10 324
8844 이현주 행복하여라 이현주 2015-03-10 269
8843 이현주 창문 열어 방안에 이현주 2015-03-10 264
8842 이해인 뼈를 위한 노래 이해인 2015-03-10 447
8841 이해인 해 질 무렵 이해인 2015-03-10 550
8840 이해인 사랑의 기쁨 이해인 2015-03-10 493
8839 이해인 위로의 방법 이해인 2015-03-10 746
8838 이해인 어떤 고백 이해인 2015-03-10 699
8837 이해인 머리카락의 기도 이해인 2015-03-02 205
8836 이해인 옷 정리 이해인 2015-03-02 334
8835 이해인 위로자의 기도 이해인 2015-03-02 174
8834 이해인 행복 일기 이해인 2015-03-02 150
8833 이해인 아픈 날의 기도 이해인 2015-03-02 211
8832 이해인 아픈 날의 편지 이해인 2015-03-02 196
8831 이현주 어머니 마리아! 이현주 2015-03-02 140
8830 이현주 까치 한 마리 이현주 2015-03-02 180
8829 이현주 아무도 끓는 물을 끓일 수 없다 이현주 2015-03-02 892
8828 이현주 누구에 대하여도 이현주 2015-03-02 127
8827 이현주 가본 곳보다 이현주 2015-03-02 129
8826 이현주 예수의 길, 십자가의 길 이현주 2015-03-02 285
8825 이현주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스승의 이현주 2015-02-23 195
8824 이현주 내 몸은 따로 형체가 없다 이현주 2015-02-23 166
8823 이현주 황홀하여라 [1] 이현주 2015-02-23 176
8822 이현주 여태껏, 밖에 있는 당신을 불렀다 이현주 2015-02-23 126
8821 이현주 들려서 듣는 거다 이현주 2015-02-23 13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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